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송정화 대표의 '손끋비'다. 송 대표는 주방에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회용이나 천연 소재 포장지에 관심을 갖게
[파이낸셜뉴스]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송정화 대표의 ‘손끋비’다. 송 대표는 주방에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회용
[파이낸셜뉴스] 쓰레기,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이처럼 쓸모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쓰레기를 '돈'으로 바꿔주는 로봇이 존재한다. 캔·페트병 버리고
[파이낸셜뉴스] 햇살이 따사롭던 4월의 어느 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하기 위해 서울숲을 찾았다.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는 길거리 담배꽁초 우선 공원 입구의 방문자 센터에
[파이낸셜뉴스] 1930년대에 처음 등장한 플라스틱 칫솔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짧으면 한 달에 한 개, 길게는 몇 달 한 번씩 버리는 플라스틱 칫솔은 재활용 안 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파이낸셜뉴스] 매년 4월 22일 오후 8시가 되면 전국 공공기관, 대형 빌딩, 지역 명소의 조명이 일제히 꺼진다. 이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환경을 위한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실내 식물을 기르는 '홈 가드닝' 인구가 늘었다. 실내 식물 기르기는 공기 정화 및 심신 안정의 효과가 있다. 심리적 안정과 위안 주는 반려식물 '
[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연간 사용하는 비닐봉지가 235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는 ‘일회용의 유혹, 플라스틱 대한민국’ 보고서에 한국인이 1년에 쓰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
[파이낸셜뉴스] 세정그룹은 서울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순환하는 세정-다시 시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8일 소하동 SK테크노파크광장에서 ‘2021년 광명형 넷제로에너지카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년간 기후위기 인식전환과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펼친 광명형 넷제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