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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건구스' 때린 남성 재판 불출석…법원, 구속영장 발부
    건대 '건구스' 때린 남성 재판 불출석…법원, 구속영장 발부

    [파이낸셜뉴스]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를 때린 60대 남성이 재판에 불출석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기로 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단독7부(조아람 판사)는 2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김모씨가 첫 재판에

    2024-11-22 15:30:50
  • 문다혜 검찰 송치, '위험운전치상' 아니라 '음주운전'[종합]
    문다혜 검찰 송치, '위험운전치상' 아니라 '음주운전'[종합]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신 뒤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41)가 19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문씨를 서울서부지검에

    2024-11-19 17:29:04
  • 박찬대 "이재명 1심 판결, 누가 봐도 명백한 사법살인"
    박찬대 "이재명 1심 판결, 누가 봐도 명백한 사법살인"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 대해 "누가 봐도 명백한 사법살인"이라며 "사법부 역사에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을 최악의 판결"이라고

    2024-11-18 09:51:14
  • 얼굴 물어뜯겼는데…반려견 목줄 안 한 견주 "나 잘못 없다"
    얼굴 물어뜯겼는데…반려견 목줄 안 한 견주 "나 잘못 없다"

    [파이낸셜뉴스]  목줄을 채우지 않고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다 시민을 다치게 한 60대 견주가 벌금형을 선고받고 형사소송 비용까지 물게 됐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동물

    2024-11-18 05:15:49
  • 목줄 없이 반려견 3마리 산책 중 시민 공격, 견주 "잘못 없다"
    목줄 없이 반려견 3마리 산책 중 시민 공격, 견주 "잘못 없다"

    [파이낸셜뉴스] 목줄을 채우지 않고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다 시민을 다치게 한 견주가 법정에서도 “잘못이 없다”고 따졌다가, 벌금액이 늘어나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

    2024-11-17 08:10:01
  • 한국콜마 기술 빼간 업체, ‘벌금 500만원’ 솜방망이 그쳤다 [K뷰티, 기술탈취 무방비]
    한국콜마 기술 빼간 업체, ‘벌금 500만원’ 솜방망이 그쳤다 [K뷰티, 기술탈취 무방비]

    국내 대표 뷰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기술을 유출한 해외 뷰티업체가 6년 만에 유죄가 확정됐다.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국내 뷰티업계의 기술유출 사건에 대해 유죄가 확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기술

    2024-11-12 18:10:17
  • '미수는 죄 아니다?'..K뷰티, 솜방망이 처벌에 기술침해 무방비
    '미수는 죄 아니다?'..K뷰티, 솜방망이 처벌에 기술침해 무방비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뷰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유출한 해외 뷰티업체가 6년 만에 유죄가 확정됐다.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국내 뷰티업계의 기술유출 사건에 대해 유죄가 확정

    2024-11-12 13:31:47
  • [단독] 한국콜마, '기술유출 사건' 6년 만 종지부..伊 인터코스 유죄 확정
    [단독] 한국콜마, '기술유출 사건' 6년 만 종지부..伊 인터코스 유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유출한 해외 뷰티업체가 6년 만에 유죄가 확정됐다.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국내 뷰티업계 내 기술유출 사건에 대해 유죄가 확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법조계와 업계

    2024-11-12 10:42:43
  • 상습 음주운전 60대…법원 철퇴
    상습 음주운전 60대…법원 철퇴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을 받고도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던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65)에게 징역

    2024-11-08 16:04:40
  • '공익 신고에 불이익'...진각종 대표 벌금형
    '공익 신고에 불이익'...진각종 대표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성추행을 고발한 내부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종교단체 대표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박석근 부장판사)는 8일 성폭력방지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피해자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한불교

    2024-11-08 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