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던진여성 검색결과 총 13

  • “잠 좀 자자” 드라마 촬영 소음에 벽돌 던진 40대 男…스태프 부상
    “잠 좀 자자” 드라마 촬영 소음에 벽돌 던진 40대 男…스태프 부상

    [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머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지난 24일 중과실치상 혐의를

    2024-10-29 09:30:30
  • 부부싸움 후 옥상에서 벽돌 투척...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부부싸움 후 옥상에서 벽돌 투척...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옥상에 올라가 도로를 향해 벽돌을 던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4일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

    2024-09-25 17:02:37
  • 살인범은 법정서 '씩' 웃었다..32층서 벽돌 투척한 中20대 남성에 '사형'
    살인범은 법정서 '씩' 웃었다..32층서 벽돌 투척한 中20대 남성에 '사형'

    [파이낸셜뉴스] 중국 법원이 한 고층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져 지나가던 행인을 숨지게 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 14일 SBS에 따르면 1심 법원은 벽돌을 던진 피의자 저우모씨(23)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검찰 측

    2023-12-15 07:54:20
  • 7층 건물 옥상서 3kg 벽돌 던진 20대男, 이유가 "사회에 불만 쌓였다"
    7층 건물 옥상서 3kg 벽돌 던진 20대男, 이유가 "사회에 불만 쌓였다"

    [파이낸셜뉴스]  건물 옥상에서 행인들을 향해 벽돌과 나무토막 등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가 벽돌과 나무

    2023-09-12 09:10:11
  • "노출 너무 심하다"..길가던 여성에게 벽돌 던진 60대女
    "노출 너무 심하다"..길가던 여성에게 벽돌 던진 60대女

    [파이낸셜뉴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지나가는 여성에게 벽돌을 던진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2023-09-10 10:19:55
  • "빛·소음 짜증"...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
    "빛·소음 짜증"...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창

    2023-04-30 19:07:01
  • 추락사고에 음란행위까지..옥상문 열어, 닫아 '골머리'
    추락사고에 음란행위까지..옥상문 열어, 닫아 '골머리'

    지난 2일 저녁 수업을 마친 여고생 2명이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했다. 당시 옥상문은 열려 있었다. 출입문에는 '출입금지. 화재 등 비상시에 출입 가능'이란 표시가 있었지만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었다. 주민이 아닌 두

    2018-07-05 17:49:04
  • 투신·추락에 음란행위까지..옥상문 개폐 '갑론을박'
    투신·추락에 음란행위까지..옥상문 개폐 '갑론을박'

    지난 2일 저녁 수업을 마친 여고생 2명이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했다. 당시 옥상문은 열려 있었다. 출입문에는 ‘출입금지. 화재 등 비상시에 출입 가능’이란 표시가 있었지만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었다. 주민이 아닌 두

    2018-07-05 13:54:29
  • 고층 건물서 '묻지마 투척' 빈발..행인, 불안감 증폭

    #. 서울 양천구 빌라촌에 사는 허모씨(27)는 얼마 전 골목을 지나다 물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물줄기는 허씨를 비켜갔지만 물이 옷 여기저기에 튀었다. 깜짝 놀란 허씨는 위를 올려다봤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허씨는 "빌라가 많다

    2015-10-20 17:29:33
  • 고층건물 묻지마 투척 "불안해 살겠나"

    #. 서울 양천구 빌라촌에 사는 허모씨(27)는 얼마 전 골목을 지나다 물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물줄기는 허씨를 비켜났지만 물이 옷 여기저기에 튀었다. 깜짝 놀란 허씨는 위를 올려다봤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허씨는 "빌라가 많다

    2015-10-20 17: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