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머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지난 24일 중과실치상 혐의를
[파이낸셜뉴스]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옥상에 올라가 도로를 향해 벽돌을 던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4일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
[파이낸셜뉴스] 중국 법원이 한 고층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져 지나가던 행인을 숨지게 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 14일 SBS에 따르면 1심 법원은 벽돌을 던진 피의자 저우모씨(23)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검찰 측
[파이낸셜뉴스] 건물 옥상에서 행인들을 향해 벽돌과 나무토막 등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가 벽돌과 나무
[파이낸셜뉴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지나가는 여성에게 벽돌을 던진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창
지난 2일 저녁 수업을 마친 여고생 2명이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했다. 당시 옥상문은 열려 있었다. 출입문에는 '출입금지. 화재 등 비상시에 출입 가능'이란 표시가 있었지만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었다. 주민이 아닌 두
지난 2일 저녁 수업을 마친 여고생 2명이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했다. 당시 옥상문은 열려 있었다. 출입문에는 ‘출입금지. 화재 등 비상시에 출입 가능’이란 표시가 있었지만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었다. 주민이 아닌 두
#. 서울 양천구 빌라촌에 사는 허모씨(27)는 얼마 전 골목을 지나다 물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물줄기는 허씨를 비켜갔지만 물이 옷 여기저기에 튀었다. 깜짝 놀란 허씨는 위를 올려다봤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허씨는 "빌라가 많다
#. 서울 양천구 빌라촌에 사는 허모씨(27)는 얼마 전 골목을 지나다 물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물줄기는 허씨를 비켜났지만 물이 옷 여기저기에 튀었다. 깜짝 놀란 허씨는 위를 올려다봤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허씨는 "빌라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