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수사과 검색결과 총 238

  • 대통령 위협글 작성한 20대 남성...경찰 수사 착수
    대통령 위협글 작성한 20대 남성...경찰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온라인상에서 대통령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을 작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됐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치인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발생한 또 하나의 사례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

    2024-11-22 15:31:40
  • ‘야탑역 살인예고’ 협박범 잡혔다…정체가 사이트 직원 '황당 자작극'
    ‘야탑역 살인예고’ 협박범 잡혔다…정체가 사이트 직원 '황당 자작극'

    [파이낸셜뉴스] '야탑역 살인예고글' 게시 후 두 달 만에 체포된 작성자의 정체가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의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 사이트 운영 20대 직원 긴급체포 15일 경기남부경찰청

    2024-11-15 11:05:37
  • "공구하면 현금 35% 더 드려요" 신종 사기 '팀미션' 일당 검거... 88억원 갈취(종합)
    "공구하면 현금 35% 더 드려요" 신종 사기 '팀미션' 일당 검거... 88억원 갈취(종합)

    [파이낸셜뉴스]   불특정 다수에게 공동구매를 미끼로 현금을 갈취하는 일명 '팀미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전자금융거래법,

    2024-11-13 14:36:18
  • "공구하면 현금 35% 더드려요" 가짜사이트 개설 88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공구하면 현금 35% 더드려요" 가짜사이트 개설 88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가짜 쇼핑몰 사이트에 가입해 리뷰를 달면 현금을 환급해주겠다고 속여 현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전자금융

    2024-11-12 14:36:26
  • "비상장 주식으로 500% 수익" 1410억여원 가로챈 일당 검거
    "비상장 주식으로 500% 수익" 1410억여원 가로챈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비상장 수익으로 5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1410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을 검거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자본시장법(부정거래행위 등 금지)

    2024-11-08 09:53:26
  • 부산경찰, '지인 능욕방' 20대 운영자 등 2명 구속
    부산경찰, '지인 능욕방' 20대 운영자 등 2명 구속

    [파이낸셜뉴스] 지인 능욕방을 만들어 200개가 넘는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한 텔레그램 운영자와 유출된 딥페이크 피해자 신상정보로 음란 사진을 보낸 텔레그램 이용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4-10-10 11:13:48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명 중 8명이 10대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명 중 8명이 10대

    [파이낸셜뉴스]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10명 중 8명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25일까지 경찰에 검거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는 총 387명이다. 피의자를 연령별로 보면 10대

    2024-09-26 14:54:49
  • 검찰, '딥페이크 텔레그램방' 운영한 20대 남성 구속기소
    검찰, '딥페이크 텔레그램방' 운영한 20대 남성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텔레그램 참여자들로부터 넘겨받은 피해자들의 사진, 이름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지

    2024-09-13 17:25:29
  • "성적 욕망 충족을 위해"...경찰,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송치
    "성적 욕망 충족을 위해"...경찰,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유포한 성착취물 교환방 운영자를 구속송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청소년성보호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2024-09-12 11:00:44
  • 불법 촬영물 돌려본 ‘여성판 N번방’...경찰 게시자 7명 특정
    불법 촬영물 돌려본 ‘여성판 N번방’...경찰 게시자 7명 특정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카페에서 남성의 알몸 사진 등을 공유한 이른바 '여성판 N번방' 관련 경찰이 성적 비하 게시글 올린 이들을 특정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여성시대의 '여성판 N번방' 관련 입건전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욕

    2024-09-09 18: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