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도의 한 여성의사(인턴)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된 사건에 이어 이번엔 간호사가 병원 내에서 성폭행 당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뉴스24 힌디, ND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
[파이낸셜뉴스] 성기 확대 수술을 받다가 성기가 절단돼 장애를 갖게 된 남성에게 의사가 24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박설아 판사는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한밤중에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음주운전을 하던 미국의 한 남성이 사고를 당해 주요 부위를 잃게 된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 14일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 거주하는 폴
동거남 성기를 잘라 변기에 버린 사건이 대만에서 발생했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동거남에게 상해를 입힌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피해자 황모씨는 “국수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심한 통증에 정
[파이낸셜뉴스] 40년 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황혼 이혼한 전 남편이 잠든 틈을 타 성기를 자른 6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최상수 판사)은 특수중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
[파이낸셜뉴스] 전 남편에 수면제를 먹이고 흉기로 신체 일부를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에 대한 1심 선고가 연기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최상수 판사)은 22일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69)에 대
[파이낸셜뉴스] 60대 여성이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신체 일부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B씨(69·여)를 검거,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일 밤 9시10분께
출소를 2년 앞둔 조두순의 자필 탄원서가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MBC 'PD수첩'은 2020년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대법원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여성 성기의 일부분을 절단당하는 '할례'의 위험성 때문에 딸을 난민으로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낸 아프리카 여성의 주장을 기각한 하급심 판결에 대해 심리가 미진하다며 다시 재판하라고 결정했다.대법원 3부(
대법원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여성 성기의 일부분을 절단당하는 ‘할례’의 위험성 때문에 딸을 난민으로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낸 아프리카 여성의 주장을 기각한 하급심 판결에 대해 심리가 미진하다며 다시 재판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