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베드로성당 검색결과 총 33

  • 베네딕토16세 장례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5일 거행
    베네딕토16세 장례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5일 거행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장례미사가 5일(이하 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치러진다. 교황청은 지난 12월 31일 특별 브리핑을 통해 이달 5일 오전 9시30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장례미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2023-01-01 04:52:07
  • 한국 네번째 추기경 탄생...교황, 유흥식 추기경 등 20명 서임
    한국 네번째 추기경 탄생...교황, 유흥식 추기경 등 20명 서임

    [파이낸셜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이하 현지시간) 유흥식 라자로(70)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비롯해 추기경 20명을 서임했다. 유 추기경은 한국인으로는 네번째로 추기경에 임명됐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2-08-28 07:01:32
  • "주님은 낮은 곳에 계신다"...교황청 방역속 성탄미사
    "주님은 낮은 곳에 계신다"...교황청 방역속 성탄미사

    [파이낸셜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바실리카)에서 성탄자정 미사를 집전했다. AP에 따르면 최대 2만명이 자리할 수 있는 성당에는 약 2000명만 입장이 허용됐다. 지

    2021-12-25 06:42:29
  • 바티칸, 성탄절 전야 미사 대폭 축소 "소외된 자" 강조
    바티칸, 성탄절 전야 미사 대폭 축소 "소외된 자" 강조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소외당한 자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이번 미사는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봉쇄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2020-12-25 13:33:08
  • 바티칸박물관 5개월만에 다시 폐쇄..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바티칸박물관 5개월만에 다시 폐쇄..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파이낸셜뉴스] 세계 문화재의 '보고' 바티칸 박물관이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닫는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 영향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바티칸 박물관에 따르면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박물관이 폐쇄

    2020-11-05 07:43:55
  •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메시지 "우리 자신부터 바꾸자"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메시지 "우리 자신부터 바꾸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성탄절 전야 미사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 예수상의 베일을 걷는 의식을 거행했다. 교황은 이날 설교에서 "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탄생

    2019-12-25 13:39:00
  • 박용만 회장,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박용만 회장,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청 공식 방문에 수행단으로 참가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대한상의는 19일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박 회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

    2018-10-19 17:17:31
  • 박용만 회장,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그늘에 있는 사람들 돌볼 것"
    박용만 회장,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그늘에 있는 사람들 돌볼 것"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청 공식 방문에 수행단으로 참가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대한상의는 19일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박 회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

    2018-10-19 09:25:40
  • 프란치스코 교황, '비밀의 방'에서 전격 방북 수락...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새 국면 돌입
    프란치스코 교황, '비밀의 방'에서 전격 방북 수락...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새 국면 돌입

    【 로마(이탈리아)·서울=조은효 이태희기자】18일 낮 12시 10분(현지시간)교황궁 2층 교황의 서재,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주했다. 통역을 맡은 한현택 신부만이 양측의 역사적 대화를 들었다. 교황과의 만

    2018-10-18 21:36:00
  • 文대통령 “한반도 냉전 해체 기필코 평화 이뤄 분단 극복”

    【 로마(이탈리아)=조은효 기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간절함을 담았다."(문재인 대통령) "큰 사명을 갖고 계신다. 하느님의 섭리를 행하는 사람이십니다."(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17일

    2018-10-18 17: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