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검색결과 총 330

  • "차 가져가지 말라" 음주운전 경찰관 '원스트라이크 아웃'
    "차 가져가지 말라" 음주운전 경찰관 '원스트라이크 아웃'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찰관은 해임 처분이 가능해진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는 등 음주운전을 방조한 경우에도 징계를 받는다. 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을 국가경찰위원

    2024-11-19 16:13:55
  •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의 한 지구대장이 전입해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경에게

    2024-11-19 08:09:59
  • "10명 중 6명이 그대로 수업" ...'성범죄자'가 아이들 가르치는 학교
    "10명 중 6명이 그대로 수업" ...'성범죄자'가 아이들 가르치는 학교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성비위로 징계받은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은 여전히 교단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운전으로 징계 받은 교원 중 해임·파면된 교사는 한 명도 없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

    2024-11-07 15:12:25
  • 재해로 다친 공무원 휴직 최대 8년으로 연장

    재난·재해 현장에서 인명구조 등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은 요양을 위해 최대 8년까지 휴직할 수 있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공무원으로 입직한 경우 학사 취득을 위한 휴직기간도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2024-10-30 18:05:11
  • "8년간 쉬어도 됩니다" 재난현장 다친 공무원에 '파격 혜택'

    [파이낸셜뉴스] 재난·재해 현장에서 인명구조 등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은 요양을 위해 최대 8년까지 휴직할 수 있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공무원으로 입직한 경우 학사 취득을 위한 휴직기간도 2년

    2024-10-30 11:33:02
  • "자기반 학생끼리, 유사 성행위 시켜"..폭주하는 교사 성비위 541건
    "자기반 학생끼리, 유사 성행위 시켜"..폭주하는 교사 성비위 541건

    [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간 교원과 교육직 일반공무원이 성비위로 받은 징계건수가 총 663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징계건의 절반가량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

    2024-10-23 10:20:31
  • 경찰, 서초구청 공무원 성비위 수사...서초구청, 직위해제
    경찰, 서초구청 공무원 성비위 수사...서초구청,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성 비위 문제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됐다. 해당 공무원들은 수사가 시작되자 직위해제 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특수강제추행과 방조 혐의 등으로 서초구

    2024-10-21 16:23:05
  • 행안부 공무직 정년 최대 만 65세로 연장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직'

    2024-10-20 21:21:42
  • 행안부 공무직 정년 만 65세로 연장…3년 육아휴직도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2024-10-20 18:23:33
  • 작년 공무원 성비위 316건, 4년 전보다 30% 늘었다
    작년 공무원 성비위 316건, 4년 전보다 3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공직사회 성비위 징계가 강화됐지만, 여전히 성비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처벌과 예방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국정

    2024-09-25 09: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