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
[파이낸셜뉴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지난해 하반기에 올라온 직장 내 사건 사고에 관한 글 중 가장 충격적인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게 대수야, 나와서 일해"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한 40대 대기업 직원이 현지 여성에 “속옷 색깔이 뭐냐”는 등 성희롱성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여행 유튜버 ‘스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계를 이끈 별들의 축제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서막을 연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28일 오후 5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최종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미국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협업해 출시하는 무선이어폰 ‘비츠 핏 프로(Beats Fit Pro)’ 신제품이 출시 전부터 비웃음거리가 돼 화제를 모으고
[파이낸셜뉴스] '하복 블라우스 안에는 무늬가 없는 흰색 속옷을 갖춰 입는다', '속옷은 무늬 없는 흰색을 제외한 모든 것은 벌점을 부과한다' 학생의 속옷 색상 등을 제한하는 중·고등학교의 관련
[파이낸셜뉴스] 군 복무 중 여성 상관들에게 성적 모욕을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이동호 부장판사는 상관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2)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
그린 워싱. 친환경을 상징하는 색깔 그린(green)과 세탁(washing)의 합성어다. 실제론 경제주체들이 환경을 해치면서도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 환경주의를 가리킨다. 이를 다룬 다큐 영화가 지난 2018년 유럽에서 개
[파이낸셜뉴스]서울 소재 여자 중·고등학교 가운데 속옷 규정이 있는 학교들이 올해 연말까지 규정을 개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속옷 규정이 있는 관내 여자 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