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방통행로를 막은 차주에게 차량을 옮겨달라고 부탁했다가 흉기 위협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JTBC'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날 화물차 차주 A씨
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층간소음 갈등을 빚다가 위층에 손도끼를 들고 찾아간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설 연
【파이낸셜뉴스 광주=장충식 기자】 경기 광주시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시립도서관을 드나든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상장 계획이 없는 회사 주식을 상장 예정이라고 속여 주식 가격을 최대 270배까지 부풀려 판매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는 피해자 864명으로부터 110억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총 5
[파이낸셜뉴스] 상장 계획이 없는 회사 주식을 상장 예정이라고 속여 주식 가격을 최대 270배까지 부풀려 판매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는 피해자 864명으로부터 110억원 상당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제작한 흉악 살인범 내용을 다룬 범죄 다큐멘터리에서 전혀 관련 없는 인물의 사진이 사용돼 무려 100만불어치의 소송이 제기됐다. 앞서 넷플릭스
[파이낸셜뉴스] 가정폭력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접근 금지 명령을 어기고 직장에 있는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은)는 특정범죄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자바이칼주의 한 현직 시장이 음주 운전을 제지하던 경찰관들에게 손도끼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벌이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예브게니 키르기조프 스
[파이낸셜뉴스] 같은 군부대에서 복무했던 후임을 찾아가 손도끼로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다 죽음으로 내몬 일당들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3일 특수강도 혐의로 재
[파이낸셜뉴스] 연말을 앞두고 송년회가 많아지는 가운데 집에서 전문 요리사가 직접 준비한 메뉴를 받아볼 수 있는 홈파티 케이터링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호텔업계는 호텔셰프가 요리한 홈파티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