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故) 손정민씨 사건 관련 경찰관계자와 환경미화원 등이 고발당한 사건을 경찰이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 1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한강 의대생 의문사 사건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한진사)이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부친 손현씨가 경찰 수사에 대해 또다시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알고 싶은 건 '우리 아들이 어떻게 물에 들어간 건지' 하
[파이낸셜뉴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의 부친 손현씨가 뉴스에 출연한 한 교수에 대해 "수준이 다르더라"며 감사하다고 전했다.손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49재'라는 제목의
[파이낸셜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를 둘러싼 허위사실이 범람하는 가운데,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아들이 사건에 관련됐다'는 소문에 대해 "있어서는 안되는 이야기까
[파이낸셜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확보한 친구 A씨의 휴대전화에는 범행 등과 관련한 특이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
[파이낸셜뉴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미화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환경미화원 B씨를 상대로 법최면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손씨 친구 A씨의
[파이낸셜뉴스]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폐지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그알'이 고(故) 손정민씨 사건을 다룬 방송을 내보낸 후다. 오늘 31일 그알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일부 누리꾼들은 그알 시청자 게시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9분께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 B씨는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고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9분께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 B씨는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고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