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남부발전은 13일 부산 본사 BIFC 1층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임직원과 BIFC 소재의 공공기관, 인근 주민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중국 직구 쇼핑앱 ‘테무(Temu)’에서 12달러(1만6000원)를 주고 구입한 부츠를 신다가 2000달러(267만원)의 병원비와 평생 남을 심각한 흉터가 생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파이낸셜뉴스] 해경이 2년 전 바다에서 낚시 바늘에 딸려 올라온 주사기를 추적해 마약을 유통·판매·알선하거나 구매한 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마약 사범 27명을 검거해 이 중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샀다가 반품하기를 반복하며 약 1억원을 가로챈 30대 주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지난 23일 사기 혐의로 기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여성 1인가구에 창문 잠금장치·휴대용 비상벨 등 안심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수원시 여성 1인가구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패딩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해외 구매대행을 자처한 일당이 수억 원 대의 돈을 받고 잠적해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지난 9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해
[파이낸셜뉴스] "어릴때부터 중고거래를 자주 해봐서 사기는 뉴스에서나 접하는 남의 일인 줄 알았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20대 회사원 이모씨는 지난 7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 소싯적부터
[파이낸셜뉴스] IT 기반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 배송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부릉으로 조회 후 고객사에서 제공하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발생토)의 무단 반출이나 불법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스마트 송장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송장 시스템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HL 송장번호는 해외의 수입업체가 무역 관련 서류의 운송 과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