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검색결과 총 525

  • [특별기고] 가을철 산불 피해 예방과 대응 방안
    [특별기고] 가을철 산불 피해 예방과 대응 방안

    최근 산불 피해의 심각성은 지난해 4월 강릉 산불을 포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만 7차례나 이어진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대표적으로 2000년 동해안 산불, 2005년 양양 산불, 2019년 고성·속초 산불, 2022년 울진

    2024-11-10 18:49:29
  • [fn사설]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전력망 건설 갈등
    [fn사설]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전력망 건설 갈등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송전탑과 같은 송배전망 건설이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주 경기 하남시가 주민 반대를 이유로 동서울변전소 증설을 불허했는데 그 파장이 크다. 서울·수도권에 상당한 전력을 공급하

    2024-08-25 19:34:01
  • “AI 발전 믿는다면 필수적”···한국판 GRID 내놓은 키움운용
    “AI 발전 믿는다면 필수적”···한국판 GRID 내놓은 키움운용

    [파이낸셜뉴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첨단 전력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는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글로벌전력GRID인프라’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 상품은

    2024-08-22 17:50:42
  • "전기 없는 반도체공장"...622조 클러스터 멈추나
    "전기 없는 반도체공장"...622조 클러스터 멈추나

    [파이낸셜뉴스]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급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12년째 공전하고 있다. 송전선로 건설이 장기화되면서 해당지역 민간발전사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면 622조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화

    2024-07-11 16:37:52
  • 과천시민 "한예종 유치 환영"…국유지 적극 활용해야
    과천시민 "한예종 유치 환영"…국유지 적극 활용해야

    【파이낸셜뉴스 과천=장충식 기자】 경기 과천시가 이전을 준비중인 국립 한국예술종합대학(한예종)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천시는 관내 국유지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 자리를 한예종 캠퍼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걸고 비

    2024-06-27 18:00:19
  • 신계용 과천시장 "한예종 캠퍼스 유치에 국유지 적극 활용"
    신계용 과천시장 "한예종 캠퍼스 유치에 국유지 적극 활용"

    【과천=장충식 기자】경기 과천시가 이전을 준비중인 국립 한국예술종합대학(한예종)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천시는 관내 국유지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 자리를 한예종 캠퍼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걸고 비용절감 면에서 장점

    2024-06-27 12:51:19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드론 날려 전기설비 유지보수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드론 날려 전기설비 유지보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열차운행에 필요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기설비 유지보수에 드론을 도입하고 실시간 영상 촬영, 열화상 측정 등 최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24-06-02 13:06:52
  • 과천시,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재추진...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과천시,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재추진...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과천=장충식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를 본격 추진한다. 28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과천시 송전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제성과 사회적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n

    2024-05-28 15:14:09
  • 리서치알음 "보성파워텍, AI발 전력인프라 확대 수혜주...올해 사상최대 실적 기대“

    [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20일 보성파워텍에 대해 최근 AI기술확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력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45.8%을

    2024-05-20 09:29:03
  • 美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에... 최소 7명 사망
    美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에... 최소 7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에 최고 시속 170㎞를 웃도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100만 가구가 정전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휴스턴 북서부 교외 지역인 해리스 카

    2024-05-18 11: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