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도망간 남성이 현재 호주를 벗어나 도주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현지시각) BBC, CNN 등 외신은 지난 8월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일어난 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필리핀 여행객들의 방한 성수기인 겨울 시즌을 대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마닐라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6일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트래블마트에는 한국 여행업
[파이낸셜뉴스] 올해 세계 6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 여행하기에 가장 안전한 도시 1위에 싱가포르가 뽑혔다. 서울은 7위였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3일(현지시간) 다른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산하 소비자 정보 플랫폼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의 대양주 대표 상품으로 ‘럭셔리 샹그릴라 시드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럭셔리 샹그릴라 시드니 여행’은 ‘클래스가 다른 여행’을 주제로 대한항공 및
NHN여행박사(대표: 윤태석)가 해외여행 상품을 최대 44% 할인하는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 7월 1일 두 차례로 나눠 각 1주씩 진행할 예정이며,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후지필름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후지필름과 함께하는 후지산 포토하이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박 2일간의 후지산
관광객이 너무 몰려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소음공해 등으로 과잉관광(오버투어리즘) 피해를 겪는 세계 주요 관광지에서 올해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을 줄이기 위한 특단에 대처에 나섰다. 과거 2010년대에 불만을 제기했던 현지 주민들은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자체 캐릭터 ‘색동크루'를 활용해 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색동크루는 '20~30대 여행자와 함께하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여행 친구들'이라는 컨셉으로 2019년 탄생한 캐릭터다.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호주 시드니·멜버른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는 오는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주4회(화·목·토·일) 출발하
모두투어는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빛 축제인 '2024 비비드 시드니'를 관람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올해 열네번째를 맞이한 '비비드 시드니'는 내달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호주를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