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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만 FSITC 투자신탁과 'AI기반 펀드' 출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만 FSITC 투자신탁과 'AI기반 펀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AI 핀테크 기업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가 대만의 주요 투자 신탁 회사 중 하나인 FSITC(第一金投信, 제일금융 투신운용)와 협력해 '제일금융 일본주식 퀀트펀드(First Financial

    2024-09-02 08:40:27
  • 신한금융그룹, 신한 AI 사업 청산 공시
    신한금융그룹, 신한 AI 사업 청산 공시

    [파이낸셜뉴스]신한금융지주는 15일 '신한 에이아이(AI)'가 지주사 그룹사에서 탈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는 15개로 줄었다. 신한 AI의 자회사 탈퇴 사유는 사업 폐지 및 회사 청산이다. 신한AI는

    2024-07-15 18:13:38
  • [fn마켓워치]NH PE-화승엔터프라이즈, 전략적 파트너로
    [fn마켓워치]NH PE-화승엔터프라이즈, 전략적 파트너로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 PE본부와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전략적 파트너로서 관계를 강화한다. 2020년 500억원 투자 후 1200억원을 추가투입키로 하면서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베트남 현지 공장 가동률이 올해 2분기 98

    2024-07-09 04:37:01
  • [fn마켓워치] BNP파리바, 신한지주 보유지분 전량 3.6% 엑시트 추진
    [fn마켓워치] BNP파리바, 신한지주 보유지분 전량 3.6% 엑시트 추진

    [파이낸셜뉴스] 프랑스계 은행인 BNP파리바가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지분 전량 엑시트에 돌입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날 장 종료직후 BNP파리바는 보유중인 지분 약 3.6%(1870만주)에 대한 기관 블록딜(시

    2024-03-26 17:04:48
  • 이복현 금감원장 “불법 공매도, 지속적으로 엄정 대처”
    이복현 금감원장 “불법 공매도, 지속적으로 엄정 대처”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은 불법 공매도·불공정거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 사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

    2024-03-13 08:06:06
  • 국내 증권사 예탁금 이용료율, 외국계의 절반
    국내 증권사 예탁금 이용료율, 외국계의 절반

    올해부터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권사 대부분은 외국계 증권사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예탁금 이용료율이 1% 미만인 증권사들도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2024-01-07 17:59:29
  • [fn마켓워치]증권사 ‘희비’...2024년 NPS 거래증권사 선정 관전포인트는
    [fn마켓워치]증권사 ‘희비’...2024년 NPS 거래증권사 선정 관전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 최대 큰손 국민연금(NPS) 기금운용본부가 내년도 거래 증권사를 발표해 온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직전 분기 무더기 상위 등급에 탈락한 외국계증권사들과 DB금융투자, DS투자증권 등 신생 다

    2023-12-26 10:06:00
  •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최종 선출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최종 선출

    은행연합회 사원총회 의결을 통해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27일 은행연합회는 이날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조 전 회장을

    2023-11-27 18:40:38
  •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선임 최종 의결...'상생금융' 숙제 풀어간다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선임 최종 의결...'상생금융' 숙제 풀어간다

    [파이낸셜뉴스]은행연합회 사원총회 의결을 통해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27일 은행연합회는 이날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

    2023-11-27 16:11:19
  • 4대 금융지주 출신 첫 은행연합회장… 상생금융 등 과제 맡아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민간 출신'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종노릇', '갑질' 등 비판이 이어지며 은행권에 대한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조 내정자가 은행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당국과도 긴밀한 협조를 이뤄낼지 기

    2023-11-16 18: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