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니 검색결과 총 48

  • 인도 아다니 그룹 회장 아다니, 뉴욕에서 뇌물 혐의로 기소
    인도 아다니 그룹 회장 아다니, 뉴욕에서 뇌물 혐의로 기소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2위 부자인 인도 재벌 가우탐 아다니(62)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소됐다. 공범들과 함께 수십억달러의 뇌물공여와 기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뉴욕 브루클린 연방검찰은 이

    2024-11-21 07:10:57
  • [속보]뉴욕 검찰, 인도 억만장자 아다니 사기 혐의로 기소
    [속보]뉴욕 검찰, 인도 억만장자 아다니 사기 혐의로 기소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4-11-21 06:02:52
  • [책을 읽읍시다] 미국·중국과 어깨 나란히 가능성..'두개의 인도'
    [책을 읽읍시다] 미국·중국과 어깨 나란히 가능성..'두개의 인도'

    [파이낸셜뉴스] 인도는 장래에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잠룡으로 분류된다. 이유는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인구 규모는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인재들도 풍부하다. 인도 공과대학(IIT)을 떨어진 학생들이 미국 매

    2024-09-30 13:01:57
  • 니프티 아닌 선별 압축투자···개인들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
    니프티 아닌 선별 압축투자···개인들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인 인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 대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9월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일 동시 상장한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2024-09-30 09:08:15
  • '조만장자' 나온다...주인공은 이 남자
    '조만장자' 나온다...주인공은 이 남자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사진)가 앞으로 3년 뒤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조만장자'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영국의 교육 및 컨설팅업체인 인포마커넥트아케데미(이하

    2024-09-09 18:34:49
  • 인도 상장 병원에 투자?···ACE가 액티브 ETF로 꾸린 이유
    인도 상장 병원에 투자?···ACE가 액티브 ETF로 꾸린 이유

    [파이낸셜뉴스] 신흥국 투자에선 모름지기 중산층이 어디에 소비를 집중시키느냐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급성장 과정에서 시장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 대신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소비재 중심으로 재편되기 때문이다. 몸집을 대폭 키우고 있는

    2024-09-09 12:18:38
  • “머스크, 2027년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 된다” 연평균 110% 재산 증가
    “머스크, 2027년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 된다” 연평균 110% 재산 증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3년 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조달러(1339조원) 클럽에 가입, ‘조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국에

    2024-09-09 10:53:08
  • 일론 머스크, 3년 뒤에 인류 최초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 3년 뒤에 인류 최초 '조만장자'

    [파이낸셜뉴스]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3년 뒤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조만장자’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영국의 교육 및 컨설팅업체인 인

    2024-09-09 09:45:14
  • “인도 투자도 액티브하게”···아시아 첫 ACE ETF
    “인도 투자도 액티브하게”···아시아 첫 ACE ETF

    [파이낸셜뉴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인도에 투자하는 첫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온다. 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2종이 오는 10일

    2024-09-04 14:48:42
  • 인도, 파리 5배 크기 친환경 에너지 단지 만든다
    인도, 파리 5배 크기 친환경 에너지 단지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인도 서부 황무지에 파리 5배 크기의 친환경 에너지 단지가 조성된다. 아시아 2위 부자인 가우탐 아나디의 아다니그룹 계열사인 아다니 그린에너지 유한회사(AGEL)가 이 계획을 추진한다. CNN비즈니스

    2024-04-27 04: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