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이 380억원 규모 벤처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했다. 한국벤처투자 출자사업에 선정된 3개사 중 첫 번째 사례다. 18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2일 총 380억원 규모 ‘신한벤처세컨더리 펀드 제
신한자산운용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아산엔젤펀드의 관리 및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 3년간 엔젤펀드 투자를 위한 출자사업에 대한 자문 및 위탁관리 운용을 담당한다.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아산엔젤펀드의 관리 및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 3년간 엔젤펀드 투자를 위한 출자사업에 대한
[파이낸셜뉴스] 아산나눔재단이 14일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개관 7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8
서울의 강남은 특별하다. 1960년대까지는 서울도 아닌 경기도의 일부분으로 논, 밭이 대부분이었던 강남은 불과 60년 만에 '대한민국 부의 상징'이 됐다.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 강남에 아파트가 대거 공급되면서 강남은
[파이낸셜뉴스] 스타트업의 산파 역할을 하던 팁스타운(TIPS TOWN)이 민관협력형으로 진화했다. 포스코는 서울 역삼로에 위치한 6번째 팁스타운(TIPS TOWN)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
'91만명', '200여개 스타트업', '21억원' 등. 지난 2014년 4월 설립된 창업지원센터 'MARU180(마루180)'이 6년간 거둔 의미있는 수치들이다.아산나눔재단은 14일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마루180이
[파이낸셜뉴스] '91만명', '200여개 스타트업', '21억원' 등. 지난 2014년 4월 설립된 창업지원센터 'MARU180(마루180)'이 6년간 거둔 의미있는 수치들이다. 아산나눔재단은 14일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오는 2020년 하반기 '제2의 마루180'을 개관할 예정이다. 마루180 인근에 있겠지만 3배 정도의 연면적에 지원 스타트업도 3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규모의 확대를 넘어서 더 다양한 이들에게 스타트업 문화를 경험할
테헤란로 팁스까지 3곳 우수 기업 유치 열올려 미래부-중기청 업무중복 "원스톱서비스 시급" 지적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밸리가 잇따라 조성되고 있다. 과거 사무공간이 없어 스타트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