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실명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이번엔 수술 이후 안면마비가 왔다는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14일 JTBC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김모씨는 해당 강남 성형외과에서
[파이낸셜뉴스] MBC PD수첩이 검찰의 비상식적인 불기소 처분으로 도마에 오른 '권대희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권대희 사건은 고 권 씨(당시 25세)가 성형외과에서 공장식 수술을 받다 중태에 빠져 49일만에 사망한 사건이다. 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소재 A성형외과에서 이뤄진 ‘공장식 수술’로 중태에 빠져 끝내 숨진 고 권대희 성형사망 사건 1심 공판에서 권씨 어머니 이나금씨(60·여)가 의료진을 엄단해달라고 호소했다. 검찰이 상해나 사기는 물
[파이낸셜뉴스] #. 행정안전부 장관실에서 근무하던 고위공직자 A씨는 수년 전 애지중지하던 딸을 잃었다.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딸이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하다 혼수상태에 빠져 숨진 것이다. 며칠간 딸을 간호하던 A씨는
예전에는 흉터가 있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흉터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깨끗한 모습을 통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얼굴 같은 곳에 생긴 흉터는 잘 보이기
압구정 오라클피부과는 박제영 원장이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제37회 국제피부외과학회(ISDS)에서 초청강연을 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세계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가 참석한 이번 학
압구정 오라클피부과는 박제영 원장이 지난 7월 2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2016)에 연자로 초청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박제영 원장은 'Best Practice sharing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겨울방학과 다가오는 설 연휴에 안면윤곽수술 등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얼굴윤곽은 면접이나 소개팅 등에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특히 무턱, 긴 턱, 주걱턱, 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일명 '유령 수술' 주범인 서울 G성형외과에 대해 추가 사실을 고발했다. 차상면 대한성형외의사회 회장은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성형외과는 유령수술의 범죄은폐를 위해 대형문서세단기 10여대로 지난해 5월부터
\r\r\r\r\r\r\r\r\r\r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과거 동그란 얼굴을 가진 여성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v라인 턱에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지닌 여성이 미인으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