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함정희 '함씨네 토종 콩식품' 대표는 1953년생으로 칠십이 다 되어 가지만 콩 소리만 나면 지금도 앉은 자리에서 콩 전도를 한다. 그는 콩 하나로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추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함정희 ‘함씨네 토종 콩식품’ 대표는 1953년생으로 칠십이 다 되어 가지만 콩 소리만 나면 지금도 앉은 자리에서 콩 전도를 한다. 그는 콩 하나로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노벨생리의학상
【진주=오성택 기자】 친환경인증 ‘토종 앉은뱅이 밀’ 종자로 만든 라면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23일 경남 진주시에 따르면 전날 경남우리밀연구소에서 토종밀 품종인 ‘앉은뱅이 밀’로 만든 라면 120박스를 미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품목 선정위원회를 통해 킹스베리 등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규 수출유망품목 9개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키위'나 '노르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품목 선정위원회를 통해 킹스베리 등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규 수출유망품목 9개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키위'나 '노르
식생활과 환경변화 등으로 문화유산인 전통식재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크하얏트 서울이 이같은 음식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맛의 방주'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파크하얏트 서울의 모던 한식레
파크하얏트 서울이 사라져 가는 식재료를 보존하기 위한 '맛의 방주'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제주의 진귀한 재료를 활용한 5코스 디너. 식생활과 환경변화 등으로 문화유산인 전통식재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크하얏트 서울
대한항공이 식목일을 앞두고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직접제작(DIY)형 ‘앉은뱅이 밀’ 재배 키트(Kit)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앉은뱅이
지난 2013년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한 '한식뷔페'는 '한식=집밥'의 고정관념을 깨고 외식시장에서 하나의 '잇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과거처럼 2시간씩 기다리던 진풍경은 사라졌지만 최근 '건강한 한끼'에 대
지난 2013년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한 '한식뷔페'는 '한식=집밥'의 고정관념을 깨고 외식시장에서 하나의 '잇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과거처럼 2시간씩 기다리던 진풍경은 사라졌지만 최근 '건강한 한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