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화배우 앰버 허드가 전 남자친구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한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CNN이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가 혐오 발언도 검열하지
[파이낸셜뉴스] 전 부인 앰버 허드와 ‘막장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명예훼손 소송에서 결국 졌다. 영국 런던 고등법원은 조니 뎁을 ‘아내 폭행범’(wife beater)으로 쓴 기사들이 ‘대체로 사
[파이낸셜뉴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부부 조니 뎁(57)과 앰버 허드(34)의 폭행 공방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양측은 보름째 법정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 출석한
톱모델 겸 배우 카라 델레바인(26)이 겨드랑이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8일(현지시간) 미 페이지식스 등은 카라 델레바인이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 보도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레이저 제모 이후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5)이 전 부인인 여배우 앰버 허드(32)가 이혼 뒤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000만달러(약 56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3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2)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앰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근황을 전하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올렸다. 반짝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미국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1)이 변함없는 미모로 찬사를 받았다.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중 최근 블랙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51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 3
영화 '아쿠아맨'의 니콜 키드먼(51)과 앰버 허드(32)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 5일(현지시간) 앰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니콜 키드먼과 함께. 아쿠아맨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 사진=영화 '아쿠아맨', '그린치' 포스터 4DX의 예매창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작들의 개봉으로 경쟁률이 치열하다. 오는 19일 개봉으로 현재 CGV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4DX 절찬 예매중인 '아쿠아맨'과 '그린치'가 그 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할리우드 영화배우 앰버 허드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간) 미 페이지식스 등은 앰버 허드의 아버지가 그라지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엘론 머스크와 결혼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