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서민의 삶,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까요. 파이낸셜뉴스는 신년 기획으로 일상
[파이낸셜뉴스] 야근 교대 근무가 식욕을 촉진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 대학 의대의 베키 콘웨이-캠벨 중개보건학 교수 연구팀은 야근 교대 근
[파이낸셜뉴스] 일명 '올빼미 족'으로 불리는 '저녁형 인간'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 보다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
[파이낸셜뉴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 임단협과 근무체계 개편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소수노조가 사태 해결을 위해 대표노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르노삼성의 제3노조인 새미래노조는 30일 입장문
[파이낸셜뉴스] 르노삼성자동차가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서 5월 말까지 야간근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2005년 이후 처음이다. 노조는 이에 반발해 지명 파업에 나서는 등 수위를 높이면서 노사 갈등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
[파이낸셜뉴스] 수사와 범인검거 업무에 종사하는 전·현직 경찰관 50여명이 초과수당을 주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훈
[파이낸셜뉴스] 알바생 10명 중 6명은 현재 본인이 과로 중인 상태라고 답했다. 직장인들의 경우 ‘과로 중’이란 답변이 68.4%로 알바생 그룹보다 높았다.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알바생 1497
【파이낸셜뉴스 익산=김도우 기자】전북 익산시가 사명감 하나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시민들의 일상에 침투한지 약 3개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초중고 개학연기, 다중이용시설 휴업 조치 등 사상 초유의 사태
[파이낸셜뉴스] 야근이나 정규 근무시간 이외의 교대 근무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시터대 생명·환경과학대학 연구팀은 직장인 2만8438명을 대상으로 근무 시간과
안녕하세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 주차사업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상원입니다. ADT캡스는 48년 역사의 보안전문기업답게 구성원들이 회사와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업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