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8일까지 '국립 여성사 전시관 순회전'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여성사 콘텐츠 확산을 위한 소형·이동형 전시
[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표어 아래 기념행사와 연구발표, 유공자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9월1일 가부장적이던 당시 사회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선임된 공공기관 임원 중 친(親)정부 또는 여권 인사 비중이 가장 많은 부처는 폐지대상인 여성가족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중에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가장 많은 여권 인사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선임된 공공기관 임원 중 친(親)정부 또는 여권 인사 비중이 가장 많은 부처는 폐지 대상인 여성가족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중에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가장
[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여성사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제9회 여성사 공모전 '그려서 기리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양평원과 국립여성사전시관이 주관하는
[파이낸셜뉴스]총 연면적 7000㎡ 규모 국립여성사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돼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돌입한다. 여성가족부는 12일 국립여성사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플루이드(FLUID)
[파이낸셜뉴스] 성평등 사회를 만들고 일(노동)·안전·디지털 전환 등 청년들 당면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엔과 국내 학계, 정부, 국제기구가 머리를 맞댄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
[파이낸셜뉴스]코로나19 이후 밥상을 둘러싼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배달되지 않는 것이 없는 시대답게 모든 음식이 현관 앞까지 배달된다. '손끝에 물 한 방울 안 묻힐 수 있는' 세상이 온 것 같다. 반대로 직접 요리하는 일
[파이낸셜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상장기업까지 포함해 성별 임금격차를 조사 발표할 예정"이라며 "연구를 통해 '성평등 현황 공시제' 도입도 차질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16일 경기 고양 국립여성사전시관을 방문해 전시관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종사자들 의견을 들었다. 또 여성사 자료의 체계적인 전시·교육·연구를 위해 올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