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정가은이 연극 연습 중 남자 배우의 엉덩이 부위에 손을 댄 채 찍힌 사진을 올리고 '호강한다'라는 표현을 했다가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정가은은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정가은은 지난 27일 자
#. 2019년 물류업체에서 인턴을 경험한 A씨는 당시 여성 팀장에게 잦은 성희롱을 당했다. 일처리가 미숙해 허둥지둥하면 "OO씨는 밤에도 그렇게 하나"라고 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소감을 발표할 땐 "그
“연예인인데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라는 말은 참 난감하다. 분명 직업적인 수준을 뛰어넘어 사회적 롤을 강요하고 억압하는 말인데 묘하게 설득력을 남겨 모두를 현혹시킨다. 최근 연예인을 ‘사람 그 자체’로 바라보는 대중의 프레임이 넓어
▲ 진짜사나이 여군들진짜사나이 여군들 진짜사나이 여군으로 나온 여자 연예인들의 발언이 성희롱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두 분대장과 곽 하사의 외모에 대해 다양한 발언을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10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울림 엔터
이유린 (사진=비뇨기과 미쓰리) 이유린이 투신자살 시도 고백과 성희롱 발언으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누드모델 겸 성인 연극배우 이유린은 아이돌그룹 멤버를 대상으로 한 성적 발언, 성인연극 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