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때 구독자 250만명을 보유했던 미국의 인기 육아 유튜버가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았다. 美여성, 선인장 가시 위로 엎어지기 등 엽기적 고문 특히 이번 재판과정
[파이낸셜뉴스] 인도에서 아내의 불륜이 의심된다며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 일부를 들고 다닌 현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 16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
[파이낸셜뉴스] 애인을 감금하고 폭행·강간한 뒤 얼굴에 소변을 누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 엽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9일 A씨(26)에게 징역 1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에게 감금돼 바리캉으로 머리가 밀리는 등 폭행·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부모가 가해자의 엄벌을 호소하며 서명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명 '바리캉 사건' 피해자의 부모라고 밝힌 한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유명 회전초밥집에 방문해 간장병을 입에 갖다대는 등 엽기행각을 벌인 한 회사원이 일본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 13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고야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업무 방해 등 혐의로 해당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운행하는 버스에 승객을 태운 채 아내에게 운전 연습을 시킨 버스 기사에 대한 사측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정이 나왔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달 14일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
[파이낸셜뉴스] 강호순, 정두영, 유영철. 이름만 들어도 섬뜩한 살인범들이 서울구치소로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흉악 범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수감 상태인 유영철, 정형구가 최근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IT 업계 거물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최종 형량은 얼마나 될까.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양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파이낸셜뉴스] IT 업계 거물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최종 형량은 얼마나 될까.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양 전 회장의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수십억원을 담보 없이 대여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갑질 폭행, 음란물 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실형이 확정된 양 전 회장의 징역 기간이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