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죄 검색결과 총 248

  • 홍준표, 야권 겨냥 "문재인 전 대통령 때는 내 아들, 며느리까지 내사" 비난
    홍준표, 야권 겨냥 "문재인 전 대통령 때는 내 아들, 며느리까지 내사" 비난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8월 31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야권이 반발하자 “지은 죄만큼 돌아가는 게 세상 이치”라고 받아쳤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4-09-01 09:57:24
  • 정유라 결국 분노 터졌다…"우리 엄마가 죽을 죄 지었나"
    정유라 결국 분노 터졌다…"우리 엄마가 죽을 죄 지었나"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 사실을 접한 후 “우리 엄마가 무슨 죽을 죄를 그렇게 지었느냐”며 울분을 토로했다. 정

    2024-08-14 06:28:17
  • [손성진의 직평직설] 인정할 줄 모르는 그들
    [손성진의 직평직설] 인정할 줄 모르는 그들

    인정이라는 말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갈수록 메말라 붙는 인정(人情)이 아니라 인정(認定)이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하는 그 인정이다. "내가 돈을 받았으면 소가 웃을 것이다." 증거가 나와도 혐의를

    2023-09-25 18:22:04
  •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증 등에 대해 고발 조치키로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면직시킨 것을 거론하며 압박했다. 이 후보자

    2023-08-20 18:37:36
  • 이동관 청문보고서 D-1..野 “수사받아야” vs 與 “카더라식 공세”
    이동관 청문보고서 D-1..野 “수사받아야” vs 與 “카더라식 공세”

    [파이낸셜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일 여야는 이 후보자 적격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2023-08-20 17:09:38
  • 野 이동관 후보자 위증 고발조치
    野 이동관 후보자 위증 고발조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증 등에 대해 고발 조치키로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면직시킨 것을 거론하며 압

    2023-08-20 14:44:40
  • 대통령이 사면·복권 명령… 국회 동의 필요 없어

    광복절을 맞아 재계 총수와 정치인, 고위공무원 등이 사면되면서 '광복절 특사'라는 제도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법무부 심사와 함께 대통령의 목소리까지 반영돼 매년 특별 사면 명단이 나올 때마다 특히 정·재계가 촉각을

    2023-08-14 18:09:39
  • 정·재계 촉각 세우는 '광복절 특사' 뭐길래?
    정·재계 촉각 세우는 '광복절 특사'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광복절을 맞아 재계 총수와 정치인, 고위공무원 등이 사면되면서 '광복절 특사'라는 제도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법무부 심사와 함께 대통령의 목소리까지 반영돼 매년 특별 사면 명단이 나올 때마다 특히 정·

    2023-08-14 15:36:40
  • [전문] 주호영 "연금·노동·교육 반드시 개혁돼야"
    [전문] 주호영 "연금·노동·교육 반드시 개혁돼야"

    [파이낸셜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연금·노동·교육도 반드시 개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

    2023-02-14 10:20:23
  • 한동훈 맞수 김의겸 "이명박씨, 사면으로도 재테크"
    한동훈 맞수 김의겸 "이명박씨, 사면으로도 재테크"

    [파이낸셜뉴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총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했다. 호칭도 남다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이명박씨'라고 부르며 직격탄을 날렸다.  김의겸 대변인은 31일 "이명박 사면에서 풍기는 '

    2022-12-31 10: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