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노도엽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전무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은 이런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이번 인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2024년 국내 매출액 상위 100곳의 사내이사와 미등기임원 현황을
◆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이정애 △아동청소년성보호과 정회진
◆ 한겨레신문사 △신문사진데스크 강창광 △정치데스크 조혜정 △문화데스크 김은형 △뉴콘텐츠팀장 채반석 △책지성팀장 양선아 △사진기획팀장 백소아 △사진뉴스팀장 박종식 △여론미디어팀장 최성진 △전국팀장 장수경 △정치팀장 이정애 △지구환경
▲윤정규씨(전 세계일보 조사국장) 별세·이정애씨 상부·윤경애 세중씨(전 삼성전자 부장) 형제상·윤희종씨(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홍보팀장) 부친상·이은영씨(뮤렉스파트너스 경영기획 이사) 시
▲ 윤정규씨(전 세계일보 조사국장) 별세· 이정애씨 상부· 윤경애 세중씨(전 삼성전자 부장) 형제상· 윤희종씨(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홍보팀장) 부친상· 이은영씨(뮤렉스파트너스 경영기획
[파이낸셜뉴스] 국내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비중이 처음으로 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사내·사외이사 및 미등기임원 수는 1만1321명으로
[파이낸셜뉴스] 30대 그룹 중 계열사를 통틀어 여성 사내이사가 한 명도 없는 그룹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8월 개정된 자본시장법은 특정 성별로만 이사회를 구성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여성 사내
[파이낸셜뉴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6일 "새로운 시도를 위한 구조 변화와 반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해오고 있는 만큼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부진을 떨쳐내는 새로운 성장의 변곡점이 될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43만원으로,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중국향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해 '더 나빠지기 어렵다'는 평가다. 20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