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구의원 검색결과 총 206

  • "인천 여야 협치 실현?"…지역 국회의원들 전원 숙원사업 해결 공동 모색 나서
    "인천 여야 협치 실현?"…지역 국회의원들 전원 숙원사업 해결 공동 모색 나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안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국회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천 연수구갑)에 따르면 인천지역 전체 국회의원 1

    2024-11-14 11:09:43
  •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37억달러…전국 수출의 45%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37억달러…전국 수출의 45%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지난해 인천항에서 중고차를 수출한 대수는 54만7745대, 수출액은 약 37억달러(약 4조8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동구미

    2024-10-01 12:50:45
  • 인천 기초의원 중 40% 지난 1년간 조례 단 1건도 발의 안 해
    인천 기초의원 중 40% 지난 1년간 조례 단 1건도 발의 안 해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지역 10개 군·구 기초의원 중 임기 2년간 조례 발의를 단 1건도 하지 않은 의원이 6명이고 지난 1년간 조례 미발의 의원은 19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024-09-30 15:00:39
  • 주민들이 직접 '송도 자치구 분리' 재점화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송도를 특별자치구로 분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일영 국회의원은 지난 6월 '송도특별자치구 설치법'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다음 달 29일 송도에서 송도특별자치구 설치 추진

    2024-09-18 18:52:02
  • 인천 송도 특별자치구로 분구 추진 재점화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송도를 특별자치구로 분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일영 국회의원은 지난 6월 '송도특별자치구 설치법'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다음 달 29일 송도에서 송도특

    2024-09-18 11:11:41
  • 김종배 시의원 “인천시 출산 정책 기조 변화 필요”
    김종배 시의원 “인천시 출산 정책 기조 변화 필요”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국내 출산율이 0.65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출산 정책의 기조가 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종배 시의원(미추홀구 제4선거구. 국힘)은 인천시 시정질문에서 “2023년 전

    2024-06-05 18:10:00
  • [fn이사람] "인천 행정구역 개편 진두지휘… 영종·검단주민 만족 기대"
    [fn이사람] "인천 행정구역 개편 진두지휘… 영종·검단주민 만족 기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행정체제 개편에 가장 민감한 사항은 청사 위치를 선정하는 것과 재정 확보 문제다." 유용수 인천시 행정국장(사진)은 31년 만에 진행되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의 준비작업을 총

    2024-05-12 18:30:24
  • 한동훈 "조국식 사회주의, 자기들만 잘 살자는 것"[2024 총선]
    한동훈 "조국식 사회주의, 자기들만 잘 살자는 것"[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5일 "조국식 사회주의, 이런 사람한테 나라를 맡기면 우스꽝스러워지고 나라가 망할 것"이라며 야권 공세를 이어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 지원유세 현장

    2024-04-05 12:40:30
  • 연수을 김기흥 '흥행캠프' 개소 "반드시 승리할 것" [2024 총선]
    연수을 김기흥 '흥행캠프' 개소 "반드시 승리할 것" [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김기흥 인천 연수을 국민의힘 후보의 '흥행캠프'가 지난 24일 열린 가운데, 김 후보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젊고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로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연수구 송

    2024-03-25 09:26:47
  • “지역 현안 실종, 후보·정당간 비방전 가열”[2024 총선]
    “지역 현안 실종, 후보·정당간 비방전 가열”[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4.10 총선이 한 달여 남은 가운데 각 당의 공천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 총선 대진표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거대 정당간 상호 비방전이 극에 달하면서 지역 현안 문제가 뒷전

    2024-03-10 13: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