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림원소프트랩이 직원들의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회사 차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여가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또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펼치는 차원에서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영림원소프
[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여성친화기업 12곳에 현판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선정 대상은 대전지역 30명 이상 기업
[파이낸셜뉴스] 15년간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옷을 입은 일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 일본 TBS 방송에서 소개된 키타 고(38)의 '의사 결정 없는 라이프스타일'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도가 주 4.5일제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근무시간 단축을 통한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 확산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근로자복지카드'가 나올 전망이다.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낮은 복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면서 도입이 추진되고 있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인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산율이 0.72에 불과한 가운데, 경제적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미루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남양주=노진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 도약 및 성장동력 확충에 중점을 둔 2조 2720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 편성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은 올해보다 442억
[파이낸셜뉴스] 충남도가 올 한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7관왕’을 달성하며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3~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도시·지
[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복권에 당첨돼 31억원을 받은 여성이 8년만에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빈털터리가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호화 생활 하던 중 집에 화재 발생..빈털터리 전락 1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시흥=노진균 기자】 경기 시흥시가 '장애공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장애공감도시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