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사 검색결과 총 13849

  • 현대차그룹 김걸 사장, 정몽구재단 부이사장 이동
    현대차그룹 김걸 사장, 정몽구재단 부이사장 이동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 김걸 기획조정실장(사장)이 현대차정몽구재단으로 이동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걸 사장이 자진 사임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담당 사장을 겸해왔다. 김 사장은 이후

    2024-11-22 18:47:38
  • LG전자 주가도 저점(?)...내년 영업익 4조 전망
    LG전자 주가도 저점(?)...내년 영업익 4조 전망

    [파이낸셜뉴스] 사업 재편에 나선 LG전자의 주가가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 때 1.40% 오른 9만39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3일 종가 8

    2024-11-22 15:16:04
  • [인사] 세방그룹
    [인사] 세방그룹

    세방그룹은 2024년 11월 22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다음과 같다. <아 래> ▶세방㈜ ◇승진 △전무 이령 △전무 이원섭 △상무보A 김근영 ◇신임 △상무보B 박홍철 ◇보임 △경영관리본부장

    2024-11-22 11:09:29
  • 신규임원 23% 'ABC'서 발탁…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방점[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신규임원 23% 'ABC'서 발탁…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방점[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LG그룹은 이번 인사 키워드를 그룹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맞췄다. 신규 임원 중 23%를 ABC 분야에서 발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3명은 1980년대생 임원이다. 연

    2024-11-21 18:26:06
  • 인물은 안정, 조직은 혁신… 트럼프 시대 대비하는 LG [LG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

    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황현식 사장이

    2024-11-21 18:23:50
  • 연임? 쇄신?… 인사 시즌 앞둔 증권사 CEO 운명은
    연임? 쇄신?… 인사 시즌 앞둔 증권사 CEO 운명은

    증권사들의 정기 인사 시즌이 임박하면서 대형사와 중소형사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은 실적순항으로 '안정'에 무게가 실리는 반면,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엄격한 성과주의 잣대로 '쇄신'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024-11-21 18:14:16
  • 현신균 사장 DX 역량 고도화 인정
    현신균 사장 DX 역량 고도화 인정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진)가 21일 이사회에서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신균 사장은 2022년 말 대표이사 보임 후 LG CNS의 미래 성장을 위해 DX기술 역량을 확고히 다지고, 글로

    2024-11-21 18:12:54
  • LGU+ 새 대표에 홍범식 LG경영전략부문장
    LGU+ 새 대표에 홍범식 LG경영전략부문장

    LG유플러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에서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56·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홍 사장은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2024-11-21 18:12:42
  • LG화학, 임원인사 13명 승진…신임 부사장에 김동춘·장기룡
    LG화학, 임원인사 13명 승진…신임 부사장에 김동춘·장기룡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 친환경 소

    2024-11-21 17:45:40
  • LG그룹, 전반적 유임 기조 속 신규 임원 대거 발탁 사업본부 재편
    LG그룹, 전반적 유임 기조 속 신규 임원 대거 발탁 사업본부 재편

    [파이낸셜뉴스]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2024-11-21 16: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