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승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리빙솔루션사업부장 곽도영 △HS오퍼레이션그룹장 김병열 △VS연구소장 이상용 △IP센터장 조휘재 ◇전무 △안전환경센터장 권순일 △HS해외영업그룹장 김성
[파이낸셜뉴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이 상황을 다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안세
[파이낸셜뉴스]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자국 선수에 계속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을 빚고 있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또다시 레이스 도중 반칙을 저질렀다. 황대헌은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이 연이틀 황대헌(강원도청)의 반칙 탓에 빈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쇼트트랙 팬들은 황대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시각) 2024 국제빙상경기연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선수가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중국 팬들에게 위협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 경기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트랜스폰더(기록측정기)를 착용하지 않아 실격 당했다. 11일 서울 목동 아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27·한국명 임효준)이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뒤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린샤오쥔은 4일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qu
[파이낸셜뉴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계 중국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중국 내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려 성희롱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파이낸셜뉴스]린샤오쥔(전 임효준)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한국 여성과 중국 여성 비교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린샤오쥔(임효준)은 지난 10일 저녁 웨이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