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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 기로 선 명태균 '묵묵부답'...김영선 "정치적 구속영장"
    구속 기로 선 명태균 '묵묵부답'...김영선 "정치적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기로에 섰다. 창원지법 영장전담 정지은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부터 명씨와 김 전 의원 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2024-11-14 15:22:28
  • "수익금 정산 미루고 임금체불" 아트테크 투자 주의보

    한동안 잠잠하던 '아트테크(아트+재테크)' 투자사기 의혹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30억원대의 손실을 주장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의 한 갤러리 대표 A씨에 대한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

    2024-11-12 18:12:19
  • [단독] '또 아트테크 사기 의혹 ' 피해액 최소 30억…경찰 수사 착수
    [단독] '또 아트테크 사기 의혹 ' 피해액 최소 30억…경찰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동안 잠잠하던 '아트테크(아트+재테크)' 투자사기 의혹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30억원대의 손실을 주장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의 한 갤러리 대표 A씨에 대한 사

    2024-11-11 10:41:55
  • “임금 밀렸다” 직원에 허위 신고 시킨 사업주 최후
    “임금 밀렸다” 직원에 허위 신고 시킨 사업주 최후

    [파이낸셜뉴스]  근로자들에게 임금 체불이 발생했다고 거짓 신고하게 하고 이중 1억원을 직원들로부터 편취한 사업주가 구속됐다. 7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사업주 A씨(72세)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2024-11-08 09:58:27
  • "바람피더니 외제차 수십대 훔쳐 도망"..유학 간 여친에 월 1500만원 지원한 男
    "바람피더니 외제차 수십대 훔쳐 도망"..유학 간 여친에 월 1500만원 지원한 男

    [파이낸셜뉴스] 수천만원에 달하는 유학 자금을 지원했던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회사까지 강탈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2018년에 영어 강사로 일하던 여자친구 A씨를 만나 교제

    2024-11-08 05:55:44
  • 30대 친모, 갓난 아기 숨지자 여행 가방에…'4년 방치'
    30대 친모, 갓난 아기 숨지자 여행 가방에…'4년 방치'

    [파이낸셜뉴스] 숨진 갓난 아기를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여 방치했다가 지난해 말 긴급 체포됐던 3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2024-11-07 21:56:15
  • "억울하다" 개그맨 이동윤 250억원 폰지사기 연루, 검찰 송치
    "억울하다" 개그맨 이동윤 250억원 폰지사기 연루,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이동윤이 250억원 폰지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러나 이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씨와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2024-11-05 17:40:17
  • 데이트 앱에서도… 투자리딩방 사기 판친다

    #A씨는 데이트 앱에 접속했다가 중국 동포 여성 B씨와 연락하게 됐다. A씨는 투자 정보를 알려준다는 B씨의 말을 믿고 투자리딩방에 가입했다. 이후 리딩방에서 알려주는 가짜 주식거래 사이트에 접속해 비상장 주식에 5000여만원을 투

    2024-11-04 18:16:30
  • 개그맨 앞세운 250억 폰지사기 일당, 불구속 송치
    개그맨 앞세운 250억 폰지사기 일당,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홍보한 뒤 수백억원 규모의 자동차 리스 보증금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 리스회사 대표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고차 판매업체 대표 유

    2024-11-04 17:23:14
  • "고수익 보장" 해외로 간 투자리딩방 사기꾼…매달 500억원 '꿀꺽'
    "고수익 보장" 해외로 간 투자리딩방 사기꾼…매달 500억원 '꿀꺽'

    [파이낸셜뉴스] #A씨는 데이트 앱에 접속했다가 중국 동포 여성 B씨와 연락하게 됐다. A씨는 투자 정보를 알려준다는 B씨의 말을 믿고 투자리딩방에 가입했다. 이후 리딩방에서 알려주는 가짜 주식거래 사이트에 접속해 비상장

    2024-11-04 16: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