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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로서 전농·민노총 집회...물리적 충돌 없어 [종합]
    세종대로서 전농·민노총 집회...물리적 충돌 없어 [종합]

    [파이낸셜뉴스] 농민들이 쌀의 과도한 수입 등 정부의 농업정책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 병력을 배치했다. 지난 집회와 달리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2024-11-20 17:23:35
  • 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안산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7일 개최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수주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총 3588억원

    2024-11-18 10:17:43
  • 교통호재에 정비사업까지…청량리역 일대 주거 인기 급상승
    교통호재에 정비사업까지…청량리역 일대 주거 인기 급상승

    수도권에서 교통망이 집중되는 다중 환승역의 주거 가치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청량리역 일대가 대표적인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운행 중인 청량리역은 향후 GTX-B·

    2024-11-08 10:00:28
  • 김병주 MBK 회장 300억 기부한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김병주 MBK 회장 300억 기부한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두번째 시립도서관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생긴다. 로봇이 책을 찾아주는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서울 곳곳에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이 착

    2024-11-04 13:52:24
  • 같은 국평인데 50억差… 서울 아파트값 빈부격차 더 커졌다
    같은 국평인데 50억差… 서울 아파트값 빈부격차 더 커졌다

    '60억원(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vs 9억9000만원(창동 동아청솔)' 올해 들어 서울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 84㎡ 기준으로 지역별 최고가를 조사한 결과다. 가장 비싸게 팔린 서초구와 가장 싸게 손바뀜이 이뤄진 도봉구 전용

    2024-09-22 18:55:01
  • '집회 중 경찰과 충돌 혐의' 전농 간부, 집행유예 선고
    '집회 중 경찰과 충돌 혐의' 전농 간부, 집행유예 선고

    [파이낸셜뉴스] 집회 도중 농기계를 실은 차량을 몰고 가다 경찰과 충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간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재은 판사)는 10일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24-09-10 17:02:57
  • 동대문구 전농동서 차량 다중 추돌, 13명 부상
    동대문구 전농동서 차량 다중 추돌, 13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이 다쳤다. 3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1분께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통근버스가 정차 중인 승용차 등 총 4대의 차량을 잇따

    2024-09-03 13:09:14
  • '7058억 규모' 동대문 전농8 시공사에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2층, 19개동 규모로 1750가구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

    2024-08-25 18:33:03
  • 롯데건설, 전농 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 전농 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2층, 19개동 규모로 1750가

    2024-08-25 11:31:14
  • 서울 답십리 일대, 공원 품은 2250가구 주거지 재탄생
    서울 답십리 일대, 공원 품은 2250가구 주거지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답십리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간데메공원을 품은 225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답십리동 47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면적 10만3014㎡로 2250가

    2024-08-20 17: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