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위성정당 검색결과 총 19

  • '대구달서갑 컷오프' 홍석준 "선당후사 마음으로 당 결정 수용"[2024 총선]
    '대구달서갑 컷오프' 홍석준 "선당후사 마음으로 당 결정 수용"[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대구 달서갑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홍석준 국민의힘이 8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이번 총선에서 오직 국민의힘의 승리만을 바라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2024-03-08 10:22:14
  • 국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포퓰리즘 운동권 내로남불 정치 심판"[2024 총선]
    국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포퓰리즘 운동권 내로남불 정치 심판"[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23일 공식 출범하며 "반 대한민국 세력의 독주를 막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대 국회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2024-02-23 12:34:24
  • [노동일의 세상만사] 선거제도 파행은 국민주권 훼손이다
    [노동일의 세상만사] 선거제도 파행은 국민주권 훼손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을 들먹일 것도 없이 자명한 사실이다. 평소 우리 국민은 자신이 주권자임을 실감할 수 있을까.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 게 사실이다. 선거 때면 90도

    2024-02-07 19:09:42
  • [단독] 5·18 사형수 김종배, “윤석열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
    [단독] 5·18 사형수 김종배, “윤석열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5·18 사형수 김종배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를 철회했다. 김종배 전 의원은 7월 31일 파이낸셜 뉴스와 통화에서 “저는 윤석열 예비후보를 더 이상 지지 할 수 없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2021-07-31 09:47:35
  • 김종인 '보수 리모델링' 예고에 野 대선잠룡들 존재감 부각 나서

    미래통합당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대대적인 쇄신과 당 리모델링을 예고하면서 야권 대선 주자들도 저마다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이 비대위 출범에 앞선 일성으로 '당내 대권주자가 없다'는

    2020-05-29 17:53:18
  • 김종인 체제 시작에 野 대선 ‘잠룡’ 꿈틀
    김종인 체제 시작에 野 대선 ‘잠룡’ 꿈틀

    [파이낸셜뉴스]미래통합당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대대적인 쇄신과 당 리모델링을 예고하면서 야권 대선 주자들도 저마다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이 비대위 출범에 앞선 일성으로 ‘당내

    2020-05-29 16:17:20
  • 홍준표, 김종인 겨냥 “좌파 2중대 흉내”
    홍준표, 김종인 겨냥 “좌파 2중대 흉내”

    [파이낸셜뉴스]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29일 김영삼 국회의원 제명·김대중 전 대통령의 체포구금 사건을 언급하며 “보수·우파의 오만과 폭압에서 비롯된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도 폄하해서

    2020-05-29 09:20:05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531명 신청, 김재철 유영하 허원제 등 지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531명 신청, 김재철 유영하 허원제 등 지원

    [파이낸셜뉴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예상치를 웃도는 531명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에서 영입한 인재인 윤봉길 의사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롯, 김은희 전 테니스선수

    2020-03-10 22:42:25
  • 교통정리 역할에 그친 朴메시지, 대독한 유영하는 공천배제 시사
    교통정리 역할에 그친 朴메시지, 대독한 유영하는 공천배제 시사

    [파이낸셜뉴스] 4.15 총선을 한달여 정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총선 분위기는 좀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거대야당으로 힘을 합치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메시지가 기존 친박 세력의 큰

    2020-03-10 16:40:19
  • 미래한국당 "유영하, 부적격 조건 대상..면접은 진행"
    미래한국당 "유영하, 부적격 조건 대상..면접은 진행"

    [파이낸셜뉴스]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539명 비례대표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특정인사들에 대한 공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메시지를 대독한 친박인사인 유영하 변

    2020-03-10 11: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