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는 여성에게 주의를 줬더니,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는데 주변으로 흰 연기가
[파이낸셜뉴스] 전자담배라고 속여 주유소 직원에게 액상 대마를 건넨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2부(윤동환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주유소에서 마약에 취해 분신을 시도한 30대 남성은 '고급 액상 전자담배'라는 지인의 말에 속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0시40분께 의정부시 장암
[파이낸셜뉴스] 봄철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높다. 피난구와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을 경우 대피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파이낸셜뉴스] 주유소 등 흡연이 금지된 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주유소처럼 휘발유 증기 등이 체류하는 장소에
[파이낸셜뉴스] 화재를 예방해야할 소방관이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MBN은 전북 임실의 한 주유소에서 소방관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공중이용시설·공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공중이용시설·공
[파이낸셜뉴스] 충남 천안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20대 남성이 담배를 피웠다. 주유소 사장은 황급히 주의를 주며 제지했지만, 남성은 오히려 원색적 욕설을 하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가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공공기관과 학교, 어린이 및 노인 관련 시설 등에 국한돼서다. 화재위험이 큰 주유소와
[파이낸셜뉴스] 최근 전기차 생산 및 수요 급증에 따라 전기 및 수소차 충전소를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주유소를 비롯해 LPG충전소, 전기차충전소 등 고위험 시설 인근에서 버젓이 흡연행위가 이뤄지는 등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