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웃통을 벗고 거리를 활보한 남성과 길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누게 한 엄마 등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의 논란이 지속하고 있다. 제주도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13억원 상당의 불법 담배를 제조해온 공장이 적발됐다. 해당 공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주택가에 있었으며, 가짜 간판도 내걸고 수사를 피해가려고 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같은 중국 동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25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파이낸셜뉴스]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 남성이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당국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Armani)의 노동자 착취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중국인 불법체류자 고용해
[파이낸셜뉴스] 중국 당국의 '중국 내 조선(북한) 사람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전해지면서 북한 국경 지역 주민들과 탈북민 가족을 둔 주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이번 화성 아리셀 화재를 보면서 이태원 참사를 떠올렸다." 지난 24일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를 겪으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파이낸셜뉴스] 디올 매장에서 약 380만원에 파는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핸드백의 원가가 약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에 다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은 최근 루이비통모에헤네시(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술을 마시던 동료를 흉기로 찌른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 국적 노동자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
[파이낸셜뉴스] 불법 체류중인 40대 중국인 남성이 금은방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8시간만에 중국으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3시10분께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