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꾸준히, 성실히 지킨다는 의미니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의 주역 김우빈(34)은 14~15년째 감사 일기를 쓰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사람은 누구나 존재 자체로 가치 있고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청소년 심리처방전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자음과모음)를 펴냈다.
[파이낸셜뉴스] "'자식은 잘 키우려고 낳는 게 아니고 사랑하려고 낳는 것이라고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죠." 육아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로 육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지나영 교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컴패션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나영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인플루언서 '하준파파(황태환)'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시즌1을 진행한다.
[파이낸셜뉴스]교육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새 학기 우리 아이 마음 돌보기' 온라인 학부모 강연회를 26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 학교생활
한국씨티은행은 '2021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일 저녁 '내 인생의 도전과 선택'을 주제로 지나영 존스홉킨스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대담 행사를 비대면 줌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이 전세계를 덮친 지 1년이 지났다. 백신이 나왔어도 여전히 기세등등한 코로나19는 여러모로 개인의 삶을 바꿔 놓았다. 가장 큰 변화는 '집콕 생활'이 늘었다는 것. 집에서 회의를 하고, 수업을 듣고, 모
한국씨티은행은 ‘2021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일 저녁 ‘내 인생의 도전과 선택’을 주제로 지나영 존스홉킨스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과의 대담 행사를 비대면 줌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