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페 야외 좌석에서 현금 다발을 나누는 남성들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이 집중 추궁 끝에 지명수배범 검거에 성공한 사건이 알려졌다. 12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은 ‘"잘못했으면 책임질게요”
[파이낸셜뉴스] 남편이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가 사라진 가운데, 경찰로부터 "지명수배범이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파이낸셜뉴스] 마약류에 취한 채 거리를 활보하던 30대 남성 지명수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서 마약류 투약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
[파이낸셜뉴스] 전과 18범 무당의 말에 속아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지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A씨의 아내는 무당의 '여러 명의 남자를 만나가며 기를 채워야 한다'는
[파이낸셜뉴스] 경찰의 도움을 거절하고 도망가려 했던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던 지명수배범이 "차량이 고장 났다"고 112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9일 MBN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상담차 파출소를 찾았던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 공동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3
[파이낸셜뉴스] 분실물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남성이 돌연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20억원대 사기를 친 지명 수배범이었기 때문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마포경찰서 교통정보센터에 잃어버린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자로 등록된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 뒤 잠에 들었었는데, 이를 수상하게 본 행인의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흉기를 휘두르며 강하게 저항한 지명수배자들 경찰이 테이저건 등으로 제압해 검거했다. 12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