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과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치와 의회 위상 강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초선의원으로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정해권 의장은 대한민국이 여야로, 좌
서울시의회에서 68년 만에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최 의장은 전반기 의회에서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TBS 지원 조례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굵직한 사안들을 주도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여성 의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허니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후반기 의장직을 두고 파행 중인 제8대 울산시의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울산시가 박순철 시민안전실장을 의회사무처 처장으로 파견하는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대신 황상규 울산시의회 사무처장은 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회가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후반기 의회는 문승우 의장(군산4.더불어민주당)을 필두로 지난 1일 정식 출범했다. 올해 1월
【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의회가 정책의회로 변화하고 내실 있는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사진)이 제8대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이같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제2기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지자체-국가경찰 간의 가교 역할에 집중하면서 3년간 임기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운영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 시의원으로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 전경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대구=김장욱 기자】 "운영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 시의원으로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 전경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7일 파
4·10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은 꽤나 매서웠다.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정권심판론이 선거판을 주도하면서 이슈나 인물, 구도 모두 먹히지 않았다.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개헌선(200석
【 인천=한갑수 기자】 "의회가 빠른 시일 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수습하고 정당과 사상·이념을 초월해 여·야 간에 화합하면서 주민들만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