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장 검색결과 총 18

  •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 무죄.."명단요구는 역학조사 아냐"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 무죄.."명단요구는 역학조사 아냐"

    [파이낸셜뉴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명단을 고의로 누락·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2021-02-03 12:03:24
  • 대구시, 신천지 관련 형사소송 선고 27일로 연기
    대구시, 신천지 관련 형사소송 선고 27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는 지난해 6월과 7월 제기한 신천지 관련 민·형사 소송과 관련, 행사 소송의 경우 1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선고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오는 27일로 선고일이 변경됐다고 밝혔

    2021-01-15 11:26:35
  • 대구시, 신천지 상대 1000억 상당 민사소송 제기
    대구시, 신천지 상대 1000억 상당 민사소송 제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는 지난 18일 대구지방법원에'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과 지역사회 전파.확산에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신천지 예수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등 청구의 소장을 접수했다고

    2020-06-22 11:21:12
  • 신천지 이만희 살인죄 수사 석달째 답보.. 檢'수원지검 이첩·직접 수사' 놓고 고심

    서울시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등을 살인죄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두고 검찰이 고심에 빠졌다. 서울시가 관할 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기를 원하면서 이 총회장 수사의 '주포'인 수원지검

    2020-05-21 17:50:06
  • 신천지 이만희 살인죄 수사 3달째 고민중인 檢..이유는?
    신천지 이만희 살인죄 수사 3달째 고민중인 檢..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등을 살인죄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두고 검찰이 고심에 빠졌다. 서울시가 관할 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기를 원하면서 이 총회장 수사의 '

    2020-05-21 10:06:27
  • 서울시, 신천지 상대 2억원 손배소.."신천지 코로나 확산 책임"
    서울시, 신천지 상대 2억원 손배소.."신천지 코로나 확산 책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신천지를 상대로 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신천지 예수교회와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

    2020-03-24 21:16:17
  • 서울시, 신천지 신도 명단 허위 많다..2개 지파 행정조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17일 강서구 화곡동과 노원구 상계동에 소재한 신천지예수교의 2개 지파 본부교회에 대한 현장 행정조사를 동시에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조사의 목적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조사기본법 및 감염병

    2020-03-17 11:36:39
  • 대구지역 '코로나19' 61명 증가 총 확진자 5928명
    대구지역 '코로나19' 61명 증가 총 확진자 5928명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동시간 대비 61명이 증가한 총 5928명이다. 12일 발생한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

    2020-03-13 11:02:26
  • 신천지 신도 고발·진정·수사의뢰 등 전국서 100여건 접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시민단체, 지자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향한 고발이 빗발치고 있다.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 관련 검진을 거부해 지자체가 고발을 하고, 신천지

    2020-03-10 18:00:03
  • 코로나 확산 지목 '신천지', 전국서 고발·진정 등 100여건 접수
    코로나 확산 지목 '신천지', 전국서 고발·진정 등 100여건 접수

    [파이낸셜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시민단체, 지자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향한 고발이 빗발치고 있다. 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 관련 검진을 거부해 지자체가 고

    2020-03-10 15: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