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지영 작가가 자신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며 공격을 이어갔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진 교수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이른바 '조국 사태' 과정에서 동양대 교수직을 내려놓은 진중권 교수가 3년만에 대학 강단에 선다. 2일 광운대에 따르면 진 교수는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소속 특임교수로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검찰 소환을 '전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의도적"이라며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지겹다&qu
[파이낸셜뉴스] "저런 거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의짐 된다고 그러지 않냐"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그것도 사진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전·현직 법무부 장관 격돌로 관심을 모았던 국회 대정부 질문과 관련해 '한동훈 장관 완승'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25일 밤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이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에서 8·15 특별사면 등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일절 언급하지 않겠다"고 반응한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대답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전·현직 당대표급 2030 인사들과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선거 때 젊은이들 잔뜩 갖다 썼는데 지금은 찬밥인 것 같다"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받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소한 경고는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 전 교수는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받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경고 정도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전 교수는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축구를 봤다"고 비난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