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 검색결과 총 1554

  • "사제총기로 칼부림 하겠다"...킨텍스 코믹페스티벌 3번째 '테러예고'
    "사제총기로 칼부림 하겠다"...킨텍스 코믹페스티벌 3번째 '테러예고'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코믹 페스티벌 때 테러를 예고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6시께 코믹 페스티벌 행사 진행

    2024-11-07 10:38:36
  • 해리스·트럼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올인'
    해리스·트럼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올인'

    【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대선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이력을

    2024-10-15 18:37:11
  • 이번엔 해리스 사무실에 총격… 극단 분열 치닫는 美 대선판

    미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에 이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캠프 사무실이 총기 공격을 받으면서 미국 내에서 정치 폭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정치 폭력이 보수·진보 진영간 증

    2024-09-25 18:06:07
  • "전국시대인 줄"…부산서 회수된 일본도, 500정 이상 '우르르'
    "전국시대인 줄"…부산서 회수된 일본도, 500정 이상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발생한 '일본도 살인사건'을 계기로 부산경찰청이 전수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도검 200여정을 전량 폐기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부터 이번 달 9일까지 도검 3482정 중 85%인

    2024-09-20 14:30:38
  • 트럼프 암살 시도 현장에 '고프로·AK-47 소총'
    트럼프 암살 시도 현장에 '고프로·AK-47 소총'

    [파이낸셜뉴스]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 시도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사건 현장에 고성능 촬영 장비인 '고프로'를 설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으로 현장을 중계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2024-09-16 13:44:03
  • 세계곳곳 정치인 겨냥 테러...'정치 양극화 심화'
    세계곳곳 정치인 겨냥 테러...'정치 양극화 심화'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11월5일)를 약 50일 앞둔 1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에 노출되면서 전 세계 유력 정치인들을 노린 테러 사건들이 주목받고 있다

    2024-09-16 10:37:26
  • 또 허술한 트럼프 경호... 美 공화당 의원들 질타
    또 허술한 트럼프 경호... 美 공화당 의원들 질타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9주만에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자 허술한 경호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플로리다

    2024-09-16 07:58:19
  • 美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격.."최소 4명 사망"
    美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격.."최소 4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4일 오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사건은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70㎞ 떨어진 윈더의

    2024-09-05 09:33:38
  • 군무원 기밀유출 사태에 한동훈-野 '간첩법' 책임 공방
    군무원 기밀유출 사태에 한동훈-野 '간첩법' 책임 공방

    [파이낸셜뉴스]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군무원의 군사기밀 유출 사태가 지난 21대 국회의 '간첩법 개정' 불발에 대한 여야의 책임 공방으로 이어졌다. 7월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

    2024-07-31 16:48:44
  • 국힘 당권후보 너도나도 '폭로전'… 당심은 어디로

    선거인단 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과 사법리스크를 부각시키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막판까지 열띤 지지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한동훈

    2024-07-17 18: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