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한 커피숍이 밤마다 남녀 여러 명을 모집해 집단 성행위를 하는 유흥주점으로 영업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문제의 업소는 지난 10월부터 이중 영업을 시작했다. 모텔촌에 위치한
[파이낸셜뉴스] 여성 혼자 운영하는 카페에서 음란 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의 한 카페
[파이낸셜뉴스] 여성 사장이 홀로 운영하는 카페에 온 남성이 사장을 몰래 훔쳐보며 음란행위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카페에 변태가 왔어요’
[파이낸셜뉴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수감 시절 'JMS 2세' 신도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JMS 전 부총재였던 김경천 목사가 탈퇴 후 만든 온라인 카
속옷만 입고 카페에 나타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의 처벌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지난 17일 충북 충주 한 커피전문점에는 20~30대로
강렬한 눈매와 다르게 웃음이 순수했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 속에 깊이가 느껴졌다. 그의 말대로 '예쁘장한' 얼굴이지만, 누구보다 남성적이다.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매력, 이래서 다들 '주원, 주원' 하는가 보다. 배우 주원(29·
'키스방'을 상습적으로 드나들며 인터넷에 체험 후기를 남긴 경찰 간부에 대한 정직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수석부장판사)는 A씨가 "정직 3개월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성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지 23일로 만 10년이 되지만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성매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사촌 여동생 등 가출청소년을 꾀어 음란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0대 등 음란물 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씨(28)를 구속했
“키크고 공부잘하는 남친 구해요”.. 女 초등생 인터넷 연애 확산 '13살 남자친구 구해요. 공부 잘하고 키 큰 남자 원해요' 이는 한 포털사이트의 친구만들기 카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해당 게시판에는 이와 같이 남자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