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나은병원은 코질환 치료 권위자인 김경래 전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교수( 사진)가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
"플라즈마가 피부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치명적 위해인자인 오존과 질소산화물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최근 플라스마 기
[파이낸셜뉴스] "플라즈마가 피부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치명적인 위해인자인 오존과 질소산화물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qu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범석상에 정호성 연세대 교수와 윤주헌 연세대 교수를 각각 논문상과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해마다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공헌해온 사람들을 선정, 각각 상패와 상금 2000만원
#. 40대 남성 김모씨는 평소 코피(비출혈)와의 전쟁을 벌였다. 하지만 할아버지, 아버지, 형도 모두 코피를 자주 흘렸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는 약간 자극만 가해도 쉽게 코피가 나는 증상이 반복되자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건복지부지정 제3차 전문병원 시범사업에 이비인후과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문병원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병원은 1995년 개원해 2009년까지 3만5000여건의 코수술을 시행했고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