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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웹툰 '다크 문: 달의 제단', 日애니로 재탄생
    하이브 웹툰 '다크 문: 달의 제단', 日애니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기획 개발한 스토리 IP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다. 19일 하이브에 따르면 보이그룹 엔하이픈을 소재로 한 '1억9000만뷰' 인기 웹툰 '다크 문(DARK MOON): 달의 제단'이

    2024-09-19 09:20:05
  • CJ SW창의캠프, 누적 수료생 1.3만명 돌파
    CJ SW창의캠프, 누적 수료생 1.3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청소년 IT교육의 지역별 격차 해소를 위한 CJ SW창의캠프가 누적 수료생 1만3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CJ SW 창의캠프는 하반기에도 신규 지역인 제주, 세종 거주 중학생

    2024-09-19 09:12:52
  • 영진전문대, 캡스톤디자인대회 대상
    영진전문대, 캡스톤디자인대회 대상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될성부른 글로벌 인재로 주목받았어요!" 영진전문대는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될성부른 떡잎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 학생들은 최근 영진전문대 LI

    2024-09-19 08:51:36
  • "여고생 때 교사 8명 때려죽였다"…中 100만 '홍위병' 우두머리 美서 사망
    "여고생 때 교사 8명 때려죽였다"…中 100만 '홍위병' 우두머리 美서 사망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문화대혁명(1966~76년) 당시 교사 구타 등 폭력을 주도한 홍위병의 상징인 쑹빈빈(宋彬彬)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77세. 쑹빈빈은 문화대혁명

    2024-09-19 08:12:48
  • '시력저하 영향' 교실 노후전등 교체 시급

    부산지역 일선학교 교실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가운데 연한이 10년 넘은 채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만 12만개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학생들의 시력 저하는 물론,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쳐 학습능력을 떨어뜨릴 수

    2024-09-18 19:49:26
  • [강남시선] '의사 되기'에 매달리는 나라
    [강남시선] '의사 되기'에 매달리는 나라

    의대 수시모집에 7만명 넘는 학생이 몰렸다. 작년보다 1만5000명이나 늘었다. 정부의 의대 증원정책으로 모집인원이 60% 가까이 늘었는데도 지원자는 그보다 더 크게 늘었다. 숫자만 보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의사

    2024-09-18 19:15:16
  • 하나하나 차곡차곡… 세상을 바꾸는 힘이 쌓여갑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세상을 바꾸는 힘이 쌓여갑니다

    하나증권이 선제적 ESG금융시장 개척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융투자에서 ESG 채권선도거래를 체결하며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하나증권은 크레

    2024-09-18 19:00:28
  • 의대증원 잡음에 불안하지만… 무더위에도 수험생들은 '열공'[현장르포]
    의대증원 잡음에 불안하지만… 무더위에도 수험생들은 '열공'[현장르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두어 달 앞두고 학원가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기존 재학생과 재수생에, 두 번 이상 도전하는 이른바 'N수생'까지 의대 증원 영향으로 학원가로 몰리는 상황이다. 다만 재학생과 재수생

    2024-09-18 18:53:54
  • 지방의대 지역인재 지원자 2배 쑥

    2025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전형에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6개 비수도권 의대 지원자 수

    2024-09-18 18:52:04
  • "수능 코앞인데 의대증원 번복? 입시 안정성 훼손 불가피"[의대증원 백지화 무리]
    "수능 코앞인데 의대증원 번복? 입시 안정성 훼손 불가피"[의대증원 백지화 무리]

    의료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말도 안 된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미 내년도 수시모집 접수가 끝난 시점에서 의대 증원을 뒤집으면 수험생들의

    2024-09-18 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