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경찰관 검색결과 총 770

  • “냄새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 업소 간 경찰, 2심 무죄
    “냄새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 업소 간 경찰, 2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받았던 현직 경찰관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판결이 뒤집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김창현 김성훈 장찬 부장판사)는 성매매처벌법

    2024-11-11 06:44:26
  • 'JMS 성폭행 증거 인멸 의혹' 현직 경찰 직위해제
    'JMS 성폭행 증거 인멸 의혹' 현직 경찰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관여한 경찰관이 최근 직위에서 해제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소속 A경감을 지난 11일 직위해제했다. A경감은 JMS 관련 경찰

    2024-10-25 14:33:09
  • 울산경찰청 국감, 전·현직 경찰 간 수사 정보 유출 도마에
    울산경찰청 국감, 전·현직 경찰 간 수사 정보 유출 도마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전·현직 울산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다. 조국혁신당 정춘생(비례)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울산경찰청 국정

    2024-10-21 18:51:31
  • 보이스피싱 범죄 압수금 빼돌린 현직 경찰관 체포

    압수한 금품을 빼돌린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4분께 용산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 A씨를 암수금원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

    2024-10-17 18:06:14
  • '압수하랬더니, 1억5000만원 호주머니에...'  경찰관 긴급체포
    '압수하랬더니, 1억5000만원 호주머니에...' 경찰관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압수한 금품을 빼돌린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4분께 용산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 A씨를 암수금원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2024-10-17 14:28:35
  • [종합]경찰청장 "탄핵청원은 잘못된 행동…제재는 안해"
    [종합]경찰청장 "탄핵청원은 잘못된 행동…제재는 안해"

    [파이낸셜뉴스]현직 경찰관이 수뇌부 지시가 부당하다며 조지호 경찰청장을 탄핵해달라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린 데 대해 조 청장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청원 글을 올린 경찰관에 대해 별도로 제재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조지

    2024-10-14 16:25:46
  • 정서적 지지도 내 몫, 한의사가 요양병원에 남은 이유
    정서적 지지도 내 몫, 한의사가 요양병원에 남은 이유

    [파이낸셜뉴스] 하남샬롬요양병원의 한의사 이상섭 씨는 침질과 뜸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고령의 환자가 많은 진료과 특성상 정서적 지지가 우선이라는 것. 의료진이 가볍게 던진 질문에도 환자는 가장 빛나는 시절을 회고하고

    2024-10-09 18:49:55
  • "2시간마다 보고, 죽음 내몰아" 현직경찰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청원
    "2시간마다 보고, 죽음 내몰아" 현직경찰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청원

    [파이낸셜뉴스] 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을 탄핵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올렸다. 지난 8월 파출소 순찰차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내놓은 대책이 현장 경찰관의 부담

    2024-10-04 10:10:22
  •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탄핵' 국민청원.."순찰차 위치기록 지시 반대"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탄핵' 국민청원.."순찰차 위치기록 지시 반대"

    [파이낸셜뉴스]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국회에 조지호 경찰청장을 탄핵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전날 홈페이지에는 '경찰과 시민을 죽이는 경찰청장의 지시

    2024-10-04 07:58:46
  • "17년 전 학폭 가해자가 경찰돼 청첩장 보내"…경찰, 징계 여부 검토
    "17년 전 학폭 가해자가 경찰돼 청첩장 보내"…경찰, 징계 여부 검토

    [파이낸셜뉴스]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찰관이 되어 청첩장을 보내왔다는 폭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2024-09-19 17: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