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 호프 힉스 보좌관이 거의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힉스 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유로 연단에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로 복귀해 현안을 보고받았다.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지 않은 트럼프의 이같은 행보에 미국
코로나19 치료 도중 백악관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2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미 경기부양책 협상을 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로 연기하겠다고 전격 밝혔다. 협상 중단 선언이 현실화하면 수조달러 재정지출을
코로나19 치료 도중 백악관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2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미 경기부양책 협상을 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로 연기하겠다고 전격 밝혔다. 협상 중단 선언이 현실화하면 수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한 첫날 밤 백악관 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만에 퇴원하고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에게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한달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유세 활동을 재개할 것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변 측근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연이어 받자 워싱턴D.C 보건 당국에서 감염추적 협력을 백악관에 제의했지만 거부 당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출신의 뮤리
[파이낸셜뉴스] 케일리 매커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도 5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CNBC,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자신이 코로나19 양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불안해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바이든은 지난달 29일 도널드
코로나19에 감염돼 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탑승해 '드라이브 스루' 유세를 이례적으로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월터리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