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억이나 깎았는데도 12년째 안팔리는 '농구 레전드'의 호화 저택, 왜?[파이낸셜뉴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미국 시카고 호화 저택이 12년째 팔리지 않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조던의 5202㎡(1573평) 규모 저택이
2024-09-06 22:41:11 -
"이재용도 왔다"... 인도 '재벌집 막내 아들' 결혼식에 전세계 거물 모여[파이낸셜뉴스] 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29)의 초호화 결혼식 행사에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였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뭄바이
2024-07-13 14:25:11 -
"완전 푸틴 취향"..열애설 난 '32세 연하' 여성, 누구?[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1)이 32세 연하 여성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새로운 연인으로 영국 출신 미술
2024-02-21 09:35:41 -
'168억 원 아파트' 톰 크루즈, 25살 연하 러시아 재벌녀와 열애[파이낸셜뉴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1)가 러시아 사교계 유명 인사인 엘시나 카이로바(36)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톰 크루즈와 엘시나 카이로바가 공식적으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4-02-13 21:44:46 -
계륵 된 러 올리가르히 압류 자산...요트 유지비만 매주 3700만원[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각국 정부가 러시아 재벌인 올리가르히들이 소유한 자산을 압류했지만 마땅한 대책도 없이 유지비용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요트 한 대 유
2023-09-26 07:26:10 -
축구스타 네이마르, 집안에 호수 팠다가 ‘벌금 43억’ 낸다[파이낸셜뉴스] 세계적 축구선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 해안가 저택에 인공 호수를 불법 증축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지불하게 됐다. 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은 브라질 환경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네이
2023-07-05 13:17:46 -
할머니 성폭행범이 감옥서 복권 1등 당첨...끝내 177억 받았다[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수감중이던 성범죄자가 복권 1등에 당첨돼 한화로 약 117억원을 받게 돼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더타임스·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수감 중 로또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
2023-04-16 23:35:17 -
11년째 안 팔린 마이클 조던 '198억' 호화주택..경찰 들이닥친 이유는[파이낸셜뉴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60)의 초호화 저택에 10대들이 무단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교외 도시 하이랜드파크에 소재한 조
2023-04-09 10:39:57 -
푸틴의 31살 연하 연인, 방 20개에 영화관 딸린 펜트하우스 소유[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1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40)가 러시아 곳곳에 펜트하우스 등 호화 부동산을 대거 소유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
2023-03-02 07:04:51 -
알몸으로 호화 주택에 침입한 호주 남성 7명, 수영장서 엉덩이 춤까지[파이낸셜뉴스] 호주의 한 호화 저택에 '알몸' 남성 7명이 침입해 단체로 엉덩이 춤을 추고 기념 사진을 찍은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일행은 값비싼 조각상을 부수는 난동까지 부려 해당 집주인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023-01-04 06: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