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지사업 검색결과 총 71

  •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시작도 전에 과열 유치 경쟁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시작도 전에 과열 유치 경쟁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가 추진 중인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본격 시작되기도 전에 자치구간 유치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5월 인천 북부지역 문화예술

    2024-06-02 13:06:58
  • 보훈처 '국립호국원 강원 횡성 건립' 2028년까지 2만기 규모
    보훈처 '국립호국원 강원 횡성 건립' 2028년까지 2만기 규모

    [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2028년까지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보훈처는 지난해부터 횡성·양구&mi

    2022-12-02 08:44:25
  • "횡성 공근에 국립호국원 조성된다"
    "횡성 공근에 국립호국원 조성된다"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 2만기 규모의 국립호국원이 건립된다. 강원도와 횡성군에 따르면 강원도 횡성군과 양구군 등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횡성 공근면 덕촌리 일원

    2022-12-01 14:07:40
  • 부산 자동차부품업체 '핵심인력·기술 유출 공방' 격화 조짐

    [파이낸셜뉴스] 부산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핵심인력과 기술 유출을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용 모터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부산지역 최대 자동차부품기업

    2022-02-22 11:42:29
  • SNT모티브 "미래차 핵심인력·기술 경쟁사가 빼갔다"..법적 대응
    SNT모티브 "미래차 핵심인력·기술 경쟁사가 빼갔다"..법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부산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이 경쟁사의 '미래차 핵심인력·기술 빼돌리기' 정황을 확인했다며 소송전을 예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기업 SNT모티브는 21일

    2022-02-21 13:52:33
  • 인천시, 더불어마을 사업지 5곳 선정
    인천시, 더불어마을 사업지 5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미추홀구 메아리마을, 연수구 비류마을, 남동구 모래내마을, 인수마을, 서구 가재울마을 등 5곳을 내년 더불어마을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마을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2021-12-16 14:39:33
  • 쿠팡 "화재로 일터 잃은 직원 97% 전환배치 완료"
    쿠팡 "화재로 일터 잃은 직원 97% 전환배치 완료"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화재로 일터를 잃은 직원들에게 다른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긴급한 대피로 인해 개인 소지품이 소실된 직원들 보상에도 나섰다. 쿠팡은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일터를 잃은 직원

    2021-06-24 11:59:34
  • 인천시, 원도심 희망지 사업구역 8곳 선정
    인천시, 원도심 희망지 사업구역 8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희망지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대상지 8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미추홀구 문학동&middo

    2021-02-02 14:27:18
  •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선정...지역별 1.8억 지원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선정...지역별 1.8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기 전,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6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

    2020-12-03 08:53:10
  • 한국철도,지역본부통합·현장조직정비 '조직개편' 단행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요감소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의 지역본부 3분의 1을 축소하고 현장조직을 최적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

    2020-09-03 10: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