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지구처럼..기다릴게" 전세계 아미들 , BTS 입대 소식에 또 달아올랐다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을 시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전 세계 '아미'(ARMY)들은 멤버들의 결정을 지지하며 응원글을 쏟아냈다. 앞서 BTS 멤버들은 지난 2018년

2022-10-18 07:20:28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방송협회는 제48회 한국방송대상이 지난 10일 지상파 MBC를 통해 방송됐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이번 시상식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됐다. 제48회 한국방송대상은 지상파

2021-09-11 11:24:39

美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한국 국회가 개정해야

미국 하원 산하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한국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포함한 북한 인권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고 한국 국회가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의 시민적·

2021-04-16 02:47:45

[최진숙 칼럼] 시진핑의 야망, 인민의 한숨

"날은 더워졌는데 눈이 내렸다. 세월이 병들었다." 지금 중국에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 옌롄커의 소설 '레닌의 키스'는 이 문장으로 시작한다. 여름에 갑자기 눈이 내린 바러우산맥 장애인마을 서우훠. 해결사로 등장

2020-11-04 17:08:50

中 "BTS 발언 논란 원인 제공은 한국 언론 탓" 주장

[파이낸셜뉴스]   중국이 BTS(방탄소년단)의 발언 논란을 한국 언론탓으로 돌렸다. 한국 언론이 중국 네티즌들의 의견을 선정적으로 보도하며 양국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후시

2020-10-16 07:46:14

'BTS논란 침묵' 지적에 신동근 "조용한 외교..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파이낸셜뉴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 위원이 “전에는 보수정당이 다른 건 몰라도 외교·안보는 유능할 것이란 말을 들었는데 아마 이마저도 옛날 얘기가 된 듯하다”고 꼬집으며 야권을 비판했다. 신 최고위

2020-10-15 07:34:14

손석희 "BTS·소속사 갈등, 너무 앞선 보도" 사과

[파이낸셜뉴스] JTBC가 정산 갈등이 있다고 주장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사과했다. 16일 방송된 뉴스룸에서 손석희 JTBC 사장은 "최근 방탄소년단 측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2019-12-17 09: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