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24일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교에 투명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탑승교 유리 벽면에 투명 디스플레이(모니터)를 설치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항산업 분야 중소·중견·장애인기업 7개사와 '지속가능한 스마트공항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ICSAP)'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러시아 국제공항에 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모스크바 북부에 있는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C터미널의 항공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에 들어가는 발광다이오드(LE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중소기업과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국산화 패키지 개발을 추진,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을 돕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국산화 패키지 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제12기 고객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초읽기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은 안정성과 여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세계적인 공항터미널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T1)에 비해 설계와 시설, 융.복합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첨단장비 활용 등에서
내년 1월초 개항 에정인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공사가 마무리단계로 들어섰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공정률이 20일 기준으로 9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 추세대로라면 이달말 완공후 연말까지 안정화 작업 등을
국내 기업 임직원들의 내부고발제도에 대한 신뢰 수준이 아시아·태평양 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EY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에서 근무하는 기업 임직원 1700여
인천국제공항이 입국여객의 수속단계별 위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 마중 나온 환영객을 위해 입국 여객의 수속단계별 상황을 상세히 알려주는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입국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KTX)의 통합정보시스템에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 소프트웨어(DBMS)인 '티베로(Tibero)'가 도입된다. 티맥스소프트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SR(구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의 서울 수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