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정욱 기자】14일 속초해양경찰서(총경 이재현)는 5호 태풍 다나스(KROSA)북상 관련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를 “주의보”단계로 격상(8.14. 12시~ 8.16. 24시까지)한다고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 이날 ‘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본섬에 상륙한 후 북상함에 따라 동해안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예보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사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일본 오사카 서쪽 29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광복절인 15일 일본에 상륙한 이후 북상해 동해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 방향 1290km 부근 해상에 자리했다. 시속 14k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대만을 거쳐 중국 상하이에 상륙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엔 내주 초 서해안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8일 오후 3시 "레끼마는 북서진하며 대만 북단을 거쳐 상하이부근에
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소멸된 가운데 9호 태풍 ‘레끼마’(LEKIMA)와 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연이어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기준 오키나와 해상에서 북상 중인 레끼마는 이튿날